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433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0ninamll조회 11063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9) 게시물이에요

정우성 "모든 질책 받겠다…아버지로서 책임 끝까지 다할 것" | 인스티즈

정우성은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다관객상 부문 시상자로 황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정우성은 자신이 주연한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과 제작사 김원국 하이브미디어코프 대표에게 트로피를 건넨 뒤 소감을 말했다.

그는 굳은 표정으로 "우선 '서울의 봄'을 관람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했던 모든 관계자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이어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문가비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24일 공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https://naver.me/F9Ne4A9y



 
잔치하는데 지 혼자 기자회견하고 앉았네
7개월 전
그 나이 먹고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건지, 얼굴이 두꺼운건지~ 저기가 본인 해명하는 자리냐고
7개월 전
거룩한척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김구 암살범 처단한 박기서 선생 별세... 향년 78세269 우우아아11:4252470
이슈·소식 장영란 아들, 호텔서 기물 파손…"140만 원 갚아라" 분노249 우우아아10:5286429
이슈·소식 현재 대우 심하다고 난리난 윤 새집.JPG128 우우아아9:5876552 7
이슈·소식 "더는 못 살겠다"…아파트 점령한 수천마리 백로떼, 무슨 일?97 사건의 지평선..14:1043299 1
유머·감동 나 키165 80kg 거의 고도비만인데 적정체중 뜸....105 캐리와 장난감..4:4680744 1
이대통령, 조달청에 "AI 개척기업 과감히 지원해야한다” 기본을지키자 07.08 13:40 133 0
에겐테토 밈 유행시킨 작가 충격 근황..JPG149 우우아아 07.08 13:36 125098 2
폭염에 '체온 40도' 공사장 20대 앉은 채 숨져…온열질환 추정135 사건의 지평선.. 07.08 13:34 105256 0
요즘 5세대 걸그룹 비주얼 담당 멤버들1 jeoh1.. 07.08 13:28 6168 0
KBO 오덴세 콜라보 텀블러 상세페이지1 먹고먹고또먹고 07.08 13:19 3718 0
PTSD온다는 미국 상황.....100 콩순이!인형 07.08 13:18 85286 7
😧현재 놀라운 서울 집값 근황6 펩시제로제로 07.08 13:03 18751 6
특검 일 너무 잘한다 진짜1 hari 07.08 13:03 7403 2
동물의 숲 × 크록스 콜라보 소식98 사건의 지평선.. 07.08 12:45 73699 6
"아들 낳고 싶어" 몰래 정관수술 풀어서 아내는 '셋째' 임신78 Lania.. 07.08 11:34 85998 1
🚨이시영 둘째 임신 관련 입장문🚨131 우우아아 07.08 11:08 124572 8
'5세대 핫루키' 이프아이, 컨셉트 포토 공개 '다채로운 매력'1 넘모넘모 07.08 10:45 470 0
'11개월만 컴백' 전소미, 몽환+중독적 'EXTRA' 뮤직비디오 공개 이쁘냥 07.08 10:25 550 0
"송가인·강예슬, 트롯 퀸 우정의 무대”…'가요무대'서 콘서트 기대감→감동 선사 강남에는 07.08 10:22 167 0
하이키, '여름이었다'로 증명한 정주행…'건사피장' 넘었다1 이쁘냥 07.08 10:17 187 0
현재 댓글창 터진 할말 다하는 직장동기 논란.JPG73 우우아아 07.08 10:04 49228 1
'윤석열 방어권 권고' 안창호·김용원 등 5명 내란 특검에 고발 리프팅크림 07.08 09:36 589 1
베트남이 미국 상호관세46%에서 20%로 조정된 이유.jpg1 콩순이!인형 07.08 09:16 9798 0
"중국어를 배워라”…충격에 빠진 미국 과학자들, 투잡까지 뛰고 있다는데33 기본을지키자 07.08 08:09 31975 7
폭염에 해발 1000m 등산한 50대 사망…체온 40.5도22 수인분당선 07.08 06:05 40851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