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eetlyll조회 1960l


비 오는 날/눈 오는 날 제발 크록스 신고 나가지마 | 인스티즈

비 오는 날/눈 오는 날 제발 크록스 신고 나가지마 | 인스티즈
비 오는 날/눈 오는 날 제발 크록스 신고 나가지마 | 인스티즈
비 오는 날/눈 오는 날 제발 크록스 신고 나가지마 | 인스티즈
비 오는 날/눈 오는 날 제발 크록스 신고 나가지마 | 인스티즈
비 오는 날/눈 오는 날 제발 크록스 신고 나가지마 | 인스티즈
비 오는 날/눈 오는 날 제발 크록스 신고 나가지마 | 인스티즈


길 미끄러울때 신다가 골로감



 
김성규`ワ´  🍓딸기대장님🍓
와 진짜 인정이요 특히 1~2년 신은 크록스면 밑창 다 닳아서 더더욱.. 신으면 안됩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이제 눈오는날 비오는날 크록스 절대 안신어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주항공 사고로 돌아가신 광주 나무치과 이광용 원장님195 유기현 (25..01.02 17:3380592 41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고 있는 MBC 교양프로 PD 언행 태도논란...jpg128 우Zi01.02 22:5550932 7
이슈·소식 현재 디자인, 패키지 다 바꾸는 중인 롯데리아.JPG100 우우아아01.02 19:1269117 5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281 하야야 탄핵날01.02 14:0373885 8
이슈·소식 로또 1등 당첨자 통장 잔액. JPG107 차서원전역축하01.02 23:1745504 13
을사조약에 찬성하고 훗날 후회한 조선인4 sweet.. 12.03 13:04 11197 0
진심 웃긴 오늘자 문명특급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편.jpg1 한강은 비건 12.03 13:00 4911 0
생리할때 바늘로 항문찌르는 것 같은 통증?147 션국이네 메르시 12.03 12:56 80800 4
[풍향고(핑계고🐓)] 밥 얘기 좀 그만하라는 말에 설움 폭발한 지석진.jpg4 킹s맨 12.03 12:48 10111 1
먼저 절대 연락 안 하는 사람 특징17 ♡김태형♡ 12.03 12:46 17130 6
손자보다 딸이 더 소중했던 나의 아버지..pann7 태 리 12.03 12:13 16948 4
양모펠트 다시는 안만든다ㅠㅠ.jpg9 30646.. 12.03 12:04 12442 0
이재명 대표 '한입'2 아우어 12.03 11:42 1954 0
늦은 밤 호떡 사러 온 빽가에게 나가라는 할머니71 완판수제돈가스 12.03 11:40 75869 14
isfp들은 노력 절대 안하고 그냥 되는대로 산다는 거 진짜야?162 너의눈동자 12.03 11:34 90870 2
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 jpg336 앙냠냠 12.03 11:12 110349 8
요즘 시골 마트 근황. jpg 앙냠냠 12.03 11:03 6729 0
한국와서 산전수전 다 겪는 크로와상. jpg3 앙냠냠 12.03 11:02 9350 0
세계적인 화가가 밥을 공짜로 먹었던 방법15 세상에 잘생긴.. 12.03 10:54 16391 4
자체적으로 노력해도 재미없다는 도시.jpg6 가리김 12.03 10:53 12512 1
순수한 질문으로 디스하는 학생들.jpg 하리바 12.03 10:39 3253 0
살면서 은은하게 짜증나는 순간8 편의점 붕어 12.03 10:38 12593 1
방송서 불평불만하는 여자 운동선수.jpg1 가리김 12.03 09:57 5745 0
실망한 퍼리충.gif2 용시대박 12.03 09:44 3517 0
박효신이 인정했다는 보컬 실력가진 가수.jpg1 하리바 12.03 09:42 550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