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너무 귀여운 엄마들.jpg

저 올해 3n살인데 엄빠랑 전화하면 아가~ 하고 부릅니다..

[정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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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비유 귀여움

[티바나]

글만 봐도 눈물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ㅠ ㅠ

[귀여운아이]

손안에 다잡힐정도로 작고약한 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내 기억에 남아있어서 그래요 ㅎㅎㅎ

[봄날의춘심]

저희 엄마도 저를 아가 아가 불러요 ㅋㅋ

[ONEWE_진용훈]

집에서 아기, 공주님 취급 받는 소녀들 보면 너무 부럽고 신기함,,,,,,,저희집은 그냥 자식 1,2,3인데

[까니]

22 ㅠㅠ ㅋㅋㅋㅋㅋ

[윙넝]

ㅋㅋㅋ 저희 엄마두 저 잠잘때 얼굴 요기조기 만지더라구요

[대제깨민]

저도 집에서 이름으로 못 불리고 태명이나 애칭으로 불려요 ㅋㅋㅋㅋ 옛날엔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기분 좋은 말 같아요

[진혼기]

기분 좋을 때 살짝 만져본다는 게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재]

엄마 보고 싶다... 🥺

[가새가]

저두 30대인데 엄마가 애기하고 부르고 맨날맨날 전화하고 결혼해서 밥하고 사는데도 집에서 칼이라도 들라치면 애기 다친다고 안 된다고해용 ..엄마보고싶어

[자두에이드]

2222 저두요 ••• 가뜩이나 신호등 건널때 손 들고 건너라고 하는데 임신중이라서 전보다 더 노심초사 하는 중

[노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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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뭐하고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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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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