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의나라ll조회 4553l






 
어머 너무 감동이에요, 와.. 김고은 배우는 이 순간을 정말 오래 기억할 거 같아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200플 넘어간 하하, 미미, 재재 식 이름짓기.JPG316 우우아아03.01 15:5172324 0
이슈·소식 삼일절에 올라온 한일커플 타코사마 게시물.JPG276 우우아아03.01 16:1582880
정보·기타 혈당을 가장 많이 올리는 음식 50개.JPG215 옹뇸뇸뇸03.01 11:0283082 0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스키즈 현진 애티튜드.JPG113 우우아아03.01 10:0999844 7
팁·추천 프라다 2025 신상 가방115 Jeddd03.01 11:0188623 3
건강에 안좋은 삼겹살 먹는 방법11 디귿 03.01 14:00 13701 0
꼭 한 메뉴만 패는 단골들.jpg5 태래래래 03.01 13:59 9502 1
한국 배우 통합 인스타 팔로워 순위 TOP.100 제리밥 03.01 13:55 1376 0
아기 댕댕이 1년 성장과정 몰아보기 39688.. 03.01 13:53 457 0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길거리 싸움.gif 존 스미스 03.01 13:49 3141 0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mbti 순위 흇지 03.01 13:48 2667 0
30대 절망편💰비혼인데 돈도 없다생각보다 꽤 많다는 이혼사유.jpg1 한문철 03.01 13:40 15678 2
정말 심각하다는 호텔 키 정병.JPG47 우우아아 03.01 13:36 72270 1
소녀시대 권유리가 영화에서 맡았다는 역할.jpg 등피유 03.01 13:16 4594 2
INFP만 사는 나라 이야기1 태래래래 03.01 13:04 6787 0
종이 매체의 힘, 양면 페이지의 위엄2 리프팅크림 03.01 13:04 9447 0
좀비습격에도 안전한집4 알라뷰석매튜 03.01 13:04 11288 0
머리를 진짜 잘하는 것 같은 미용사 쇼콘!23 03.01 13:03 5506 0
노래방에서 재기해버린 분위기 살릴수있는 노래 쓰는달글1 카야쨈 03.01 12:59 3188 0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당연히 눈치 보면서 행동해야 하는 것들이 생기기 마련임.tw.. XG 03.01 12:59 7448 0
옛날 어른들이 썼다는 표현2 XG 03.01 12:58 4663 0
isfp한테 시켜보고싶은 게임47 어니부깅 03.01 12:56 32446 0
옛날에 나름 맛있었던 배달 돈까스집6 엔톤 03.01 12:50 12403 0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이불 빨래 주기.jpg4 참고사항 03.01 12:50 10157 0
4천년 된 올리브나무누가봐도 엄마인 복붙냥이 모음집.jpg2 혐오없는세상 03.01 12:38 35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