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따온ll조회 7128l 1


청룡이 썩은 이유.jpg | 인스티즈



영화인들 김수미쌤은 추모는 커녕 언급도 없음

정우성 해명 자리 마련할 시간은 있고^^

(ㅇㅅㄱ은 딴영화제래 수정)

추천  1


 
헐 언급없었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741 우우아아12.02 23:0673087 0
이슈·소식 아시아나항공, 승객 짐 승무원이 안올려준다…직접 올려야167 우우아아12.02 13:13111501 2
이슈·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131 nowno..12.02 15:0794868 4
유머·감동 "옛날” 크리스마스 분위기 그리운 달글159 키토제닉12.02 17:0078612 34
이슈·소식 뷔 인스스 업데이트 눈물주의...98 호로록바삭12.02 18:5666120 17
유독 한국만 게임 검열이 심한 이유3 마라엽떡쟁이 12.02 13:55 4628 0
네이트판) 좀 기괴한 아동 인스타16 담한별 12.02 13:36 28631 2
사람마다 반응이 갈린다는 케이크 논란165 너의눈동자 12.02 13:06 98803 2
한 남성이 터널에서 갑자기 내린 이유..jpg4 바바바바밥 12.02 13:02 3315 2
집에서 나오면 정말 골치 아픈 벌레 갑.jpg (혐짤주의)7 디카페인콜라 12.02 13:00 15156 1
유럽가서 버스킹하는 프로그램 그만 했으면.twt37 담한별 12.02 12:50 24850 10
일반인들은 컵라면 먹을 때.jpg3 자컨내놔 12.02 12:49 11986 0
대학교 과잠입고 출근했다고 한소리하는 팀장님5 자컨내놔 12.02 12:49 12640 1
오늘만 특별히 눈 감아드리는 겁니다.jpg1 다시 태어날 수.. 12.02 12:49 4790 0
걸어오는 이주은 치어리다2 백구영쌤 12.02 12:31 11664 0
바이든 대통령 사면 퓨리져 12.02 11:11 11060 0
배우 오대환이 이찬원 멘트에 반한 이유5 30867.. 12.02 10:48 11774 1
일머리 없는 사람 특 세상에 잘생긴.. 12.02 10:29 13342 0
조권이 공개하는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jpg7 티킨 12.02 10:25 20041 4
요즘 너무 직관적인 고딩들의 생각.jpg 티킨 12.02 09:43 5741 0
군백기 이후 비주얼 좋단말 듣고있는 그룹.jpg 가비퀸 12.02 09:26 3735 0
(혐) 사랑니 레전드2 위플래시 12.02 09:08 10862 0
찰스엔터 인스스 ㅋㅋㅋ.jpg76 가족계획 12.02 08:47 88607 16
죽기 직전 마지막 게시물2 S님 12.02 08:47 11426 0
방금 사당행 종착역에서 내렸는데 기관사님이 안내방송으로9 하품하는햄스터 12.02 08:47 16289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