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한 저 별들이 오스트리아의 가장 유명한 장신구임
19세기 오스트리아의 황후가 주문제작한 별모양 장신구!
다이아몬드를 아낌없이 박아넣은 별장신구는 총 27개였는데 보다시피 주로 머리를 장식하는데 쓰였다고함
참고로 모두 모양이 다름!
황후는 남동생 결혼식에 저 반짝이는 장신구들로 치장하고 나와 큰 화제를 모았다는 얘기도 있음
오스트리아에서는 관광 대표 장신구로 팔리고있는데,황후의 별명인 "시씨"의 별이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