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혐오없는세상ll조회 18093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목소리만으로 찐따티 나는 거 공감되는 달글 | 인스티즈


목소리만으로 찐따티 나는 거 공감되는 달글 | 인스티즈


목소리만으로 찐따티 나는 거 공감되는 달글 | 인스티즈


목소리만으로 찐따티 나는 거 공감되는 달글 | 인스티즈


약간 이런 느낌

목소리 그 자체보다 특유의 말투나 화법... 목소리톤 같은 데서 나타나는 거ㅋㅋㅋㅋ


그냥 소심한 말투하고는 좀 다름.. 아예 언어능력 자체가 퇴화된 느낌? +시선처리도 어색하고ㅋㅋㅋ
나는 재수하면서 하루에 말 한마디도 할까말까 하면서 살다보니까 저렇게 되더라ㅠ
사회성 결여라는 말이 딱임 ㄹㅇ

추천


 
사회생활 할수록... 저렇게 되는데 어떻게 고치죠.... 안 그랬는데...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2일 전
아 ㅇㅈ 겉모습보다도 목소리랑 말투에서 확신하게 되더라고요,,, 성대를 잘 안써본건지 과하게 긴장한건지 갓 태어난 기린을 청각화한 듯한 말투를 함
2일 전
난 찐따였구나.. 그만 패세요 ㅠㅠ
2일 전
😥
2일 전
너무하네!
2일 전
나참
2일 전
찐따통 온다
2일 전
자주 말을 안하니까 어느정도 크기로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어쩔땐 남들이 아예 안들려하고 어쩔땐 너무 과하게 크게 말해서 주변에서 힐끔 보고 그래요,,🥹
2일 전
ㅋㅋㅋㅋㅋㅋ하 번따남 생각나네 횡설수설하고 목소리 작음 네? 무슨 말씀이세요? 하니까 갑자기 큰 목소리로 와다다 얘기하는데 뭔 말인지 못 알아듣겠는 그런 것
2일 전
대화는 상호작용인데 일방적으로 자기 할말만 마릿속에 생각하고 있으니까 상대 반응을 고려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안쓰러움
2일 전
릭으로우  ❤️정태의04해❤️
제일 충격받았던 말투가 학교에서 쌤이랑 뭐하느라 애들 여럿이서 모여있었는데 갑자기 ‘여긴 어떤 꿀단지가 있길래 이렇게 모여있을라나~?’이러고 다가온거…진심 육성으로 처음듣는 말투엿음…
2일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그리고 말의 높낮이가 거의 없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837 우우아아12.02 23:0684759 1
이슈·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134 nowno..12.02 15:07101307 4
유머·감동 "옛날” 크리스마스 분위기 그리운 달글169 키토제닉12.02 17:0085792 36
이슈·소식 뷔 인스스 업데이트 눈물주의...102 호로록바삭12.02 18:5673376 17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남은 김밥 처리하는 방법.JPG79 우우아아12.02 14:4174686 1
신기한 짝눈들 특징135 똥카 12.01 00:40 116354 7
하락장에서 당신이 불안한 이유1 7번 아이언 12.01 00:40 4599 0
친구가 만든 눈사람좀 봐주라(+한개더추가)15 언행일치 12.01 00:40 10259 15
공항에서 빅뱅인척 하는 일반인.gif 어니부깅 12.01 00:33 8576 1
뉴진스 정말 대단하다 돌려 말하는 거 없이 제대로 말하네.twt10 언행일치 12.01 00:33 15496 7
용기가 없던 신예은 인스스12 성수국화축제 12.01 00:30 24437 8
연예인은 자진해서 도마 위에 올라간 사람이다, 라고 고현정이 말한 이유2 성수국화축제 12.01 00:19 14183 2
눈사람 논란.jpg7 yiyeo.. 12.01 00:02 7837 2
PC방도 당구장처럼 망한다7 머시랑게 11.30 23:56 12210 0
애착선반에서 자는 골든리트리버7 궉하 11.30 23:39 11108 3
내가 어떤 오덕을 긁은것갓은데 어떻함..1 짱진스 11.30 23:19 10115 0
상사로 만나면 ㄹㅇ 개빡셀 것 같은 배우 원탑은?7 짱진스 11.30 23:09 6533 0
나에게는 10시 30분 쯤에 찾아오는 잠의 요정이 있다8 우Zi 11.30 22:58 14093 11
[망그러진곰] 밤에 몰래 라면 뿌셔먹어 본 경험 있어 없어 ~3 캐리와 장난감.. 11.30 22:55 6651 0
이게 맞나 싶은 한국인들 폭설 속 출근 현황.jpg18 세기말 11.30 22:43 21331 0
43년동안 키운 크리스마스 트리.jpg10 코메다코히 11.30 21:58 16082 4
팜하니 생일파티에 나타난 진짜 하니1 실리프팅 11.30 21:58 6416 0
목소리만으로 찐따티 나는 거 공감되는 달글12 혐오없는세상 11.30 21:51 18093 0
눈 오는 날 뇌진탕메이커89 코메다코히 11.30 21:48 108047 6
있지(ITZY) 채령 자컨에서 새로운 재능 발견.gif8 성우야♡ 11.30 21:48 347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