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49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544
이 글은 1년 전 (2024/12/01) 게시물이에요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유전성 검사를 받으라고 의료진은 권고한다.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조선 왕조 초기 3대에 걸쳐 내려온 뇌졸중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20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10년 만에 완쾌해서 안심했더니

다른 쪽에 또다시 유방암이 발생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







그런데 그 암은 그걸로 그친 게 아니었다.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그 다음엔 코 안의 빈 곳에 해당하는 비강에 암이 발생했던 것이다.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이런 거듭한 불행 앞에서도 재발이 아니라 살아남을 수 있었다며 밝게 웃는다.

이런 낙천적 성격이 암 치유에도 자그마한 도움을 주었을 듯하다.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맞벌이 부부끼리 외식비를 걸고 '맞고'를 즐기며 깨를 볶는 중년 부부


내 아내와 이런 걸 하면 꼭 '밑장 빼기'나 '화투장(카드) 숨기기' 등의 꼼수를 부려서

이제 더 이상 고스톱이나 카드 놀이는 하지 않는다. ㅋ

어디 속일 데가 없어서 남편 상대로 어설픈 타짜 흉내냐!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큰아버지, 이모, 사촌, 담임 교사를 차례로 덮친 가족력은

급기야 13살 딸마저 예외를 두지 않고 마수를 뻗치고 말았다.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딸에게 암까지 물려준 것 같아서 미안함에 고개를 들 수 없었고,

과연 어린 딸이 그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을 극복할 수 있을지 무척 두려웠다는 어머니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다행히 딸은 너끈히 암 치료를 견딘 끝에 20살이 된 지금은 완치 단계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이 가족에게 시련을 안겨준 암은 단순한 가족력에 있는 것일까?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보았다.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 인스티즈


그랬더니 17번째 염색체인 P53 세포에 돌연변이가 발생한 걸로 드러났다.

이 P53 세포는 암 억제 유전자라 부를 정도로 손상된 DNA를 수선하기도 하고,

복구가 불가능한 세포가 암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런데 P53 세포의 돌연변이 현상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암 세포가 무한 번식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인체 곳곳을 돌아다니며 각종 암을 유발하게 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P53 세포의 이상 현상이 가족력에 따른 대물림인지

엄마 교사만의 돌연변이인지 검사할 수 없어서 담당 의사도 확신하지 못하지만

이 영향으로 딸까지 암에 걸리는 비극을 초래한 건 분명하지 싶다.

그리고 그 비극은 그걸로 끝난 게 아니었다.

P53 세포의 돌연변이는 엄마 교사에게 또다시 폐암까지 유발하면서

징글징글할 정도로 자기 존재감을 과시하기에 이르렀다.





대표 사진
언제, 어디서나 함께
헐 저는 고모 두 분 유방암, 외할아버지 위암인데.. 갑자기 너무 걱정되네요….
1년 전
대표 사진
NeII
결혼전 가족력 꼭 확인해야함..
1년 전
대표 사진
벡스  으 짜증나
😥
1년 전
대표 사진
삭제된 댓글
(2025/1/05 19:13:5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뤼뮈뉘귀
22
1년 전
대표 사진
도량이
...ㅜ 유전은 참 징글징글하네요.
1년 전
대표 사진
ㅊㅇㄴ
헉... 걱정되는게
저희 친할아버지가 지금 아흔이신데 최근 폐암 판정 받으셨고 아빠네 7남매중 셋째고모가 젊었을적 유방암에 걸리셨어요. 외할아버지는 70대후반에 위암으로 돌아가셨구요.
저... 가족력 있을까요...?

1년 전
대표 사진
이칠이일  I'm your light
할아버지는 나이와 식습관 술 담배랑 관련해서 살펴보고 고모는 의심스러운데 한세대 만이 아니라 그 윗세대도 증조 고조까지 암이 있었다면 의심해볼만 해사 건강검진 비싼거 받을 것 같네요
1년 전
대표 사진
결정장애
글쎄요 가족력이 없는 질병은 하나도 없을거라서 사실 피할 수가 없는거라 생각해요
치매도 유전이고 당뇨도 유전 암도 유전 심지어 흡연도 가족력이 있다는데 그걸 다 제하고 7080세 건강무탈하게만 산 사람이 세상 인구중에 몇퍼일까요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추위에 당황한 오리
05.15 18:01 l 조회 1246 l 추천 1
광화문 광장에 200억 들여 만든 조형물 똑같은게 이미 있었음.jpg
05.15 18:01 l 조회 916 l 추천 1
37살이면 결혼 포기할 나이인가?1
05.15 18:01 l 조회 1936
구글이 엔화채권을 발행한다 AI시대 이게 어떤의미일까?
05.15 18:01 l 조회 560
사먹어야 맛있는거 갑 커피라고 생각하는 달글1
05.15 18:01 l 조회 360
꽃다발 들고 "똑똑똑" 일가족 살해한 남성...복역 중 목숨 끊었다3
05.15 17:51 l 조회 2580
동양인 아내를 두었으니 인종차별 발언할 자격 있다고 한 양남배우 (나홀로집에 걔)18
05.15 17:51 l 조회 25500 l 추천 1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의미심장 글 "진심 믿어준 분들 감사"
05.15 17:44 l 조회 998
해를 거듭할수록 매번 재평가되는 인간.twt3
05.15 17:35 l 조회 12232
데스노트 보던 독자들 초반에 전부 의견 많이 갈렸던 것..jpg9
05.15 17:32 l 조회 7630
프랑스 십대 소녀가 3주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는데, 평행 세계에서 7년 동안 아이들을 키웠다고 믿고 있었다11
05.15 17:29 l 조회 20283
아내가 딸을 임신했는데 걱정이 많은 남편36
05.15 17:01 l 조회 19345
전국 최초 대구 달서경찰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2
05.15 17:00 l 조회 1649
태국 중국인 근황12
05.15 17:00 l 조회 12643 l 추천 3
모기향 한통이 다 어디갔지2
05.15 17:00 l 조회 1142
"또 품절되기 전에 빨리 사자" 출시 2주만에 100만잔 팔린 '컵빙수'20
05.15 17:00 l 조회 24509
과 대표가 사과문을 쓴 이유 .jpg2
05.15 17:00 l 조회 5934
자식이 찐따라면 강남 8학군이 보내야 하는 이유8
05.15 17:00 l 조회 11858
거제시 거제야호 샤라웃7
05.15 17:00 l 조회 9174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MP3들1
05.15 17:00 l 조회 866


처음이전43444546474849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