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옥철 경험했는데, 서울 사람들 ㄹㅇ독기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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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전 퇴근시간은 독기 빼고 좀 기다렸다 갈 수 있는데.. 출근이 ㄹㅇ 문제인듯 3개월 전 띨릭스 22.. 퇴근은 걍 늦게가는데 출근은 늦으면 안되니까..... 3개월 전 hyerim0809 퇴근도 회식등 으로 막차 타야되면 구겨넣어야되요 3개월 전
	ㄱㅎㅈ 짤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돼서 웃곀ㅋㅋㅋ 아니... 안 웃겨... 3개월 전
	질질질 근데 저렇개 낑겨있다가 내릴 땐 어떻게 하나요?? 나갈 틈도 없을 것 같은데 3개월 전 FREEDOM 어떻게 신기하게 다 나가져요 3개월 전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내릴게요 내릴게요 하면서 밀고 나가야 해요. 못내릴뻔한게 한두번이 아님.. 3개월 전 numnum 저 내리다가 다음 사람들 타서 못내린 적 있어요 ㅋㅋ 준비하고 있다가 내릴게요!! 하면서 빨리 틈 찾아서 내려야 해요 ㅠㅠ 3개월 전 진짜도라버렸나 서울 혼자 갔을 때 잠시만요,,~ 하니까 주변 아주머니들이 여기 내려야한대요,,!! 어머어머 어떡해 다들잠깐만~~~!! 하면서 길터주셨어요 ㅋㅋㅋㅋㅋ 그때 일정이 막 급하진 않았어서 못내려도 되긴 했는데 감동이었던 기억이.. 3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앗 귀여워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매맴 근데 진짜로 인기있는(?) 역에서 우르르 타고 나서 인기없는 역에서 내려야 하면 내리기 진짜 힘들어요.... 2호선 같은덴 괜찮은데 막 8호선 잠실역 다음 몽촌토성역 내려야 하거나 4호선 이수사당 다음 남태령에서 내려야 하거나 하면.. 3개월 전 익명129764 ㅇㅅㅇ? 전 못내려서 신도림, 구로같이 환승 많이 하는 곳, 뒤에서 밀어준 덕분에(?) 내렸어요ㅋㅋㅋ 그런다음 원래 내리려했던곳 지하철 타러갔던 기억이 있네여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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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MELODYDAY 놀랍게 버스도 그럼 3개월 전
	Gong Cha 아예 이미 출입문까지 사람 꽉 껴있는데 문 잡고 등으로 꾸우우욱 밀어서 타는 거 제발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안쪽에서도 눌려있는데 저럴 때마다 너무 어지러움 3개월 전
	하늘밤바다 진짜 지옥철 탈 때마다 너무 우울해요ㅜㅠ 3개월 전
	박원 널생각해 내릴 때 사람들이 밀어주고 잡아던져줄때 참 감사합니다 3개월 전
	닉네임1382404378 하 진짜 비상식적이깅ㄴ함 3개월 전
	앙냠냠 집이 멀수록 독기가 더 강해집니다 전철 1번 놓칠때마다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20분씩 늦어져요 3개월 전
	요랑요랑 어떻게 타는지가 미스테리함... 더이상 들어올곳이 없는데 들어가지는... 3개월 전
	여름이다 독기가 아니라 지쳐있는 것..... 3개월 전
	이개모람. 내릴게요는 그냥 당신이 좀 뭉게져도 너무 뭐라하진 말아달라는... 그런거죠 ㅎㅎ 3개월 전 궁금티비 ㅋㅋㅋㅋ맞는데 표현이 너무 귀ㅏ엽다 3개월 전
	오들이 이유가 단순함 : 어우 꽉찼네 다음꺼 타야지 -> 다음꺼 다다음꺼 다꽉차있음 3개월 전 선재야노래내줘 이클립스류선재 2222못타면 죽음뿐 3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3333 3개월 전
	문비바테 2호선러인데 출퇴근시간때 그래도 내릴게요라고 말하면 다들 길터주려고 노력하세용ㅋㅋ 들어가는건 진짜 어렵긴한데 나갈때는 그나마 좀 나아용 3개월 전
	B.T.S 지옥철이나 지옥버스타면 잠시만요가 무조건 크게 나와야 한다는거.ㅎ....ㅎ..... 잠시만요!!! 내릴게요!!!!! 3개월 전
	로이드 포저 서울 가서 퇴근시간대에 뭣모르고 9호선 급행 탔다가 진짜 말그대로 숨막혀 죽을뻔해서 너무 놀랐음 근데 주위 사람들 다 낑긴채로 아무렇지 않아하고 나만 힘들어해서 더 놀랐음 3개월 전
	귤말랑이 저는 경기도 출퇴근러인데 가끔 교육이나 본사갈 일 있어서 서울로 출근하면 진짜 기가 쪽....빨려서 너덜너덜해져요 3개월 전 귤말랑이 진짜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하는 분들 존경 3개월 전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서울사람들은 대중교통한정 독기가 엄청난듯 ㅋㅋㅋ 3개월 전
	무끼 저 학교 다닐 때 진짜 아침에 몸 눌려서 가느라 토 나올 거 같고 눈 앞이 핑 돌아서 내렸다 간 적 진짜 많아요 ㅜ 3개월 전
	찬 7시 출근이라 집에서 6시쯤 나가는데 그나마 널널함 ㅎㅎ 3개월 전
	JUNHUI 출근길에 김포공항-당산 가는데 죽다 살아나요........... 꼭 당산 근처만 오면 서행하는게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덩치 큰 남자들한테 앞뒤로 가슴 압박 당하면 숨이 턱 막힙니다 ㅠ 3개월 전 JUNHUI 이건 딴 얘기지만 제발.. 사람 많은 곳에서 배낭은 앞으로 두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것만 없어도 뒷사람은 좀 살아납니다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매일 출퇴근때 사람들에게 뭉개지면서 살아요 3개월 전
	sssoo 예전 가디로 출퇴근할때 금욜 칼퇴한 날이면 사람 더 미어터져서 진짜 힘들었던 기억나네요ㅋㅋ 지하철에 사람들끼리 꽉 끼어서 가슴이 압박 돼가지고 숨쉬기 힘들엇엇어요 3개월 전
	maymaymay 회사 많은 지역에 사는데 어릴때 멋모르고 퇴근시간에 지하철 탔다가 낑겨서 숨 잘 안쉬어지고 내릴게요 외쳤는데 아무도 안비켜줘서 못내렸던 기억이 있어서..ㅠ 아직까지 지하철 타는거 싫어해요.. 차타고 다니고 대중교통 타야되면 버스탐.. 3개월 전
	행복한 도토리 도토리주우러가자 진짜 뻥안치고 2호선 선릉역에서 교대인가 그쪽 가는거 탔다가 압사 당하겠다라는 생각했음 3개월 전
	딸깔래 그래서 출퇴근 시간 30분 미루고 정말 행복해졌어요... 2개월 전
	재욱 넘어질일이 정말 없다구여...? 저는 무게가 좀 나가서 진짜 걱정돼요... 제가 균형 못잡아서 넘어지는건 괜찮은데 넘어지는쪽 방향에 있는 분들도 우르르 넘어져서 제가 깔기라도 하면.... 한번 버스에서 그런적 있어서 진짜 온몸에 힘을 주고 탑니다 ㅠㅠ 퇴근은 웬만하면 기다려서라도 끝칸에 벽에 기대서 타고... 출근도 일찍하려고 하는편.. 2개월 전
	Woohyun99 어쩔수없어요 그 다음차 기다려도 똑같이 사람 많음.. 2개월 전
	sub 9호선 급행 타다보면 사람이 이렇게 압사 당하는구나 싶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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