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편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는 다른 존재를 착취하고 있을 때가 많은데, 로켓배송 대신에 내가 직접 동네마트 가서 장을 보는 것이 더 불편한 것처럼... 어떤 윤리적 태도는 편리함, 쾌적함 등을 거부하는 일에서 출발한다
— 강리 (@kim_kangri) August 4, 2024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풍요로움을 거부해야 한다! https://t.co/UHE52YTzfG pic.twitter.com/NrV5siao2c
— 강리 (@kim_kangri) August 4, 2024
좋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트윗 같아서 퍼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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