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고양이기지개ll조회 9679l 1

#bbs_contents div > .banner {position: fixed;bottom: 3%;right: 5%;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1); /* 흰색 투명도 50% */border-radius: 10px; /* 둥근 테두리 */padding: 5px; /* 안쪽 여백을 더 작게 조정 */font-size: 10px; /* 글씨 크기를 작게 설정 */line-height: 1.2; /* 줄 간격 조정 */box-shadow: 0 0 5px rgba(0, 0, 0, 0.1); /* 그림자 크기를 작게 설정 */z-index: 1000; /* 다른 요소들보다 위에 보이도록 설정 */}여성시대 캡처
꼬꼬무 편




한 엄마가 119에 다급하게 신고전화를 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근데 아린이(가명)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하지만 새엄마라는 사실 자체로
아이의 죽음과 연관시킬 순 없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근데 이상한 점이 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아이가 아프다고 해서 소풍을 보내지 않기로 했고
그 후 아이가 반신욕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잠시 후, 엄마가 확인했을땐 아이가 욕조에 빠져있었고
심폐소생술도 했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고 함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그리고 엄마는 계속 익사를 주장하는데
익사했을때 발견되는 정황들은 보이지 않았고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우측치아 탈구, 두피하 출혈이 발견됨
그리고 양쪽 몸통>양쪽 24개의 갈비뼈 중 16군데가 골절됐고
부러진갈비뼈에 의해 양쪽 폐도 파열된 상태였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그리고 아린이가 잘못했다고 하자, 소풍가고 싶어서
억지로 잘못했다고 하는것 같다면서 또 때림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근데 소풍날이 아닌 다른날 입은 상처들도 있어서
형사들은 계속 증거를 수집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새엄마 진술: 아이가 샤워기의 뜨거운 물을 모르고 틀었다
지속적인 학대는 없었다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그리고 남편한테는 징역 5년정도 살 것 같다고,
징역 사는동안 공인중개사 준비하고 싶다면서 편지도 씀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직업상 집에 자주 못가서 학대사실을 몰랐다고 했는데...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새엄마도 그렇게 진술함
"아린이가 아빠에게 사실대로 말하면 저와 아빠의 관계가 나빠지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어요"


근데
새엄마는 이미 2011년에 아동보호기관에 신고된적이 있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아이한테 멍도 많고 이상한점들이 보여서
유치원교사가 관찰일지를 써놨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볼펜이랑 비교될만큼 애 몸이 저렇게 작은데.. 멍이..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근데 여기서 또 이상한 점..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그 후 항소심이 시작됐는데, 새엄마 폰에서 뭔가가 발견됨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그리고 음성변조된 실제 녹음 파일이 나오는데
중간에 때리는듯한 소리까지 담겨있어서.. 진짜..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살인죄 적용되서 다행이다... 천벌받을 쓰레기.... 아빠는 친부면서 어떻게 저래
남편한테 편지랍시고 쓴거보고 기가 막혀서 진짜

10일 전
이사건 말고도 계모가 애둘 학대하다가 둘째가 죽었는데 첫째 협박해서 니가 죽였다고 말하라고 시킨 사건도 있죠
10일 전
😠
10일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18년….아18년
10일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아이고...인간이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인기멤, 비인기멤 박제해서 난리난 통계.JPG284 우우아아9:01114077 0
유머·감동 [네이트판] 접시에 비닐씌워서 케이크먹는 예비시댁…160 기후동행8:42100855 2
유머·감동 직장인들 사이에서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난제124 응원할게요11:2260947 0
이슈·소식 🚨오늘자 보고도 믿기지않는 jtbc 단독🚨140 우우아아19:2434636 21
유머·감동 푸바오 한국 거주 때 VS 최근 중국 얼빡 사진 비교110 누눈나난14:1452745 6
공적 사정으로 휴방한 유튜버2 알라뷰석매튜 어제 8633 0
어느 유저가 만든 야쿠르트 아줌마 피규어7 박뚱시 어제 8995 5
🚨국힘 해산 청원 부탁드려요🚨 무지개신발 어제 936 2
서울대에 붙은 ㄹㅈ 대자보.x7 키토제닉 어제 10174 2
알고보니 13조 민생예산 삭감한건 정부2 호갱노노 어제 2517 0
국힘 성추문 정리1 호롤로롤롤 어제 1664 1
10대 20대는 모르겠는데 30대 이상은 추운데 있다 뜨신물 들어갈때 조심합시다.t.. 뇌잘린 어제 5310 0
아침에 일어나서 간밤에 별일 없었나 찾아보는게 버릇이 됨1 친밀한이방인 어제 1634 1
보이프렌드 동현 인스타 채널 공지7 완판수제돈가스 어제 9841 9
한동훈 카메라보일때마다 허리손하는거 너무웃김3 sweet.. 어제 5102 1
자기가 아직도 작은 고양이 인줄알음ㅋㅋ1 어니부깅 어제 6393 0
안무가 최영준이 7년차 아이돌에게 준 안무 .jpgif 텐트밖은현실 어제 4531 0
정치에 관심가져야 하는이유 투표는 나를 대신하는 파이터를 보내놓는거에요 게임 픽창에.. 아우어 어제 1013 1
'늦었을 때라는 건 없다' 28년 고시공부 끝에 변호사가 된 사람.jpg2 친밀한이방인 어제 7668 0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재판 받고 있는데 1심 재판 4년 11개월째 진행중임ㅋ..1 백구영쌤 어제 1518 3
현재 대한민국 국운을 바꾸고 있다는 2•30대 여자들의 기개에 눈물 간증하는 기자4 닉네임1602.. 어제 4626 2
"나라를 되찾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 있어?" 항일 드라마, 영화 속 명대사.txt 짱진스 어제 902 0
공기업 첫출근 레전드7 7번 아이언 어제 14260 0
당근으로 제일 핫한 응원봉 구매에 성공한 홍사훈쇼 가족계획 어제 2361 1
정청래 진짜 이거 어떻게 했을까 (feat. 웃수저)11 성우야♡ 어제 42033 13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