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해서 츠키가 좀비들 틈에 갇혀있게 됐고
그걸 구출해야하는데
철창 열쇠가 좀비들 틈에 떨어져있음
그래서 저걸 누군가 주워서 츠키한테 줘야하는데
가위바위보 결과 조나단이 걸림
좀비들한테 걸리지 않게 좀비 피 가득 묻히는 조나단
하지만 시간제한때문에 결국 좀비들한테 걸리고
물어뜯김
덱스에 의해 구출되는 조나단
이미 많이 물려버린 상태
근데 파트리샤가 조나단한테서 제일 떨어져있음 ㅋㅋㅋㅋㅋㅋ
말도 안 되는 소리하는 파트리샤 때문에
웃음 터진 조나단이랑 덱스
냅다 묵념
오지마 피묻어 시전하는 조나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흥흫프하하하 하고 웃음
웃음소리 웃겨ㅠㅠㅠㅜ
조나단 손에 얼굴 파묻고 오열하는 리더 덱스
어찌저찌 조나단을 데리고 다니다가
18시간 후 결국 완전 좀비가 된 조나단
좀비될 때 요단강 건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조나단을 더 데리고 다닐지
여기에 두고 갈지 토론하는데
두고 가자는 의견 다수인 상태로
여러 얘기가 오고 가는 가운데
가족인 파트리샤의 의견이 제일 중요
.....
놓고가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터진 사람들이랑 파트리샤
방 안에서 소리듣고 개난리 피우는 조나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웃김 찐남매 모먼트
추천
박명수 방송 생활 동안 처음 보는 것 같은 눈빛....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