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디귿ll조회 8373l

나 초딩때 구몬하기 싫어서 | 인스티즈

추천


 
전 하기 싫어서 몰래 랜덤으로 몇 장 빼서 버렸어요... ㅎㅎ
2일 전
호러네여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너네 주민번호 뒤에서 두번째 숫자 머야?? 그게 그 날 출생신고한 순서래385 zzzzz..12.03 15:3587121 5
이슈·소식 "아이 만지지 말아달라"…'80만 유튜버' 태하 엄마의 호소160 t0nin..12.03 16:50103859 0
이슈·소식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126 밍싱밍12.03 22:2987555 9
유머·감동 이상하게 장사가 잘 된다는 붕어빵집77 숙면주의자12.03 14:2767986 1
이슈·소식 현재 국민들이 반반 갈리고있다는 체감.JPG54 우우아아12.03 14:3866521 1
친구의 상탈을 본 샤이니 키 표정 (ft. 민호 콘서트)3 애플사이다 12.03 22:13 1472 0
나 주말에 카페 알바하는데 주말 알바생들 다 본업 있는 직장인 투잡러거든3 숙면주의자 12.03 22:16 6864 0
기숙사담장에 수세미키우는데 누가 눈깔붙여놔서3 XG 12.03 15:16 4280 0
문특에서 반반으로 갈린 '친구랑 목욕할 수 있다vs없다'3 30867.. 12.03 16:39 3581 0
T가 절대 답변 못하는 문자내용3 LenNy.. 12.03 17:19 2585 0
슬픔) 42일 동안 매일 꾸준글을 쓴 어느 사람의 사연3 모모부부기기 12.03 17:52 2950 0
스레드 예민미 미쳤다3 알케이 12.03 18:02 10821 0
많이 참고 있었던 강아지ㅋㅋㅋ3 캐리와 장난감.. 12.03 06:51 8937 2
아이브 장원영 키 체감 해보기3 판콜에이 12.03 07:04 9695 2
자라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 .jpg3 가나슈케이크 12.03 18:33 8670 0
"출근 시간 '펑' 소리" 베란다에서 곰탕 끓이다 가스 폭발한 아파트5 요원출신 12.03 08:38 7505 1
수포자들이 수학을 포기한 시점3 더보이즈 김영훈 12.03 08:47 3918 0
배민 리뷰에 나타난 전남친.jpg3 고양이기지개 12.03 19:08 3607 0
너무나 일본식 영어 발음인데 영국식발음이라고 자위하는 일본애들3 NUEST.. 12.03 19:15 4536 1
이선옥 : 동덕여대 사건, 행위자로서는 존재하지만 책임자로는 존재하지 않는다2 신고져 12.03 09:53 2433 1
플레이브, 'MMA' 2관왕 등극 "플리에게 바친다”2 68077.. 12.03 09:53 1263 2
수원이 피크민 노다지라니..2 Jeddd 12.03 20:26 6858 0
한동훈, 이재명 '계엄령 준비' 주장에 "사실 아니면 국기문란”2 31132.. 2:51 7929 0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받은 SKT 광고 어느 해녀의 그리움2 Diffe.. 12.03 20:32 477 0
이재명 대표 '한입'2 아우어 12.03 11:42 19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