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케빈네 집이랑 주택가였고 2편은 크리스마스 시기의 뉴욕과 호텔이었는데 둘 다 진짜 눈뽕 오지고 지리더라 그 풍요로운 느낌이 취향이라 몇 번을 봐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