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스팸과새우전ll조회 5659l

[공지] (여자)아이들 재계약 관련 안내 | 인스티즈

[공지] (여자)아이들 재계약 관련 안내 | 인스티즈




 
와.. 어떻게 전체재계약했대요
1개월 전
👍
1개월 전
진짜 큐브는 아이들 놓쳤으면 큰일 ...
1개월 전
큐브.. 애증의 소속사다 증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374 우우아아01.01 22:5288579 0
이슈·소식 은근 있다는 방 온도 특이취향.JPG99 우우아아01.01 22:2784947 10
유머·감동 효과가 체감이 된다 안된다 확연히 갈리는 영양제 중 하나.jpg104 공개매수01.01 23:4359451 0
유머·감동 고x정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57 어라리요11:0819467 0
이슈·소식 제주항공 직원의 호소문94 아따까라지6:3645811 6
707 특수임무단에게 하달 된 메세지 공개1 하울의 음..... 12.05 00:06 15421 1
오늘 유시민 막판에 국민의힘에 전하는 멘트.jpg14 윤+슬 12.05 00:06 18370 15
주한 美대사, 우의장과 통화…"민주적 절차에 굳건한 지지" 임종은 12.05 00:06 702 0
"국민 생각해서 밤에 계엄 선포했다"133 우우아아 12.04 23:35 100320 0
유시민: 탄핵 부결되면 거국내각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돼요!!2 윤+슬 12.04 23:32 11944 5
비교하니 확실히 다른 푸바오 (중국 가기 전후)11 누눈나난 12.04 23:21 8784 0
[속보] 계엄군, 국회 로텐더홀 진입 시도 중6 숙면주의자 12.04 23:20 9922 0
문재인 전 대통령 다시 페이스북 올림21 자컨내놔 12.04 23:14 19633 18
솔직히 윤석열 심정도 이해가 되네요3 어른들아이들 12.04 23:06 5539 0
이때부터 계엄령 빌드업 의심2 윤정부 12.04 22:55 7217 0
🚨보는순간 숨이 턱 막히는 발언🚨255 우우아아 12.04 22:54 155265 16
배우 박민재, 中서 돌연 심정지 사망…'고려거란전쟁' 출연1 31186.. 12.04 22:48 1656 0
계엄령, 장기집권까지 생각 중인 것 같다는 윤석열(2년전 글)1 아야나미 12.04 22:42 2488 0
[속보] 4일 계엄사 보도처 만든다… 일선 부대엔 모든 간부 복귀 명령1 둔둔단세 12.04 22:41 6386 0
서울경찰청, 오전 1시 을호 비상 발령... 비상체제 돌입3 유기현 (25.. 12.04 22:32 3609 1
[단독] 문학 리포트에 '멘붕' 'ㅠㅠ'... 서울대 신입생 전원 글쓰기 시험 본다..14 중 천러 12.04 22:24 19130 0
추경호 "국회 통제로 국민의힘 당사서 비상의총…즉시 모여달라"1 헤에에이~ 12.04 22:24 483 0
국회 앞 임을위한 행진곡 부르는 시민들1 중 천러 12.04 22:23 286 0
국회에서 막을거 알면서도 했단다 메이mei 12.04 22:17 1772 0
하 jtbc에서 촛불집회 보여주는데 다들 초에 종이컵 꽂고 걸어가는데7 윤+슬 12.04 22:12 26013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