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연습생 트레이닝하는듯)
이 칭그는 재일교포 한국인
나띠는 JYP태국 오디션 4천대1 경쟁률 뚫고 뽑혔다는데 내국인이나 외국인이나 대형 들어가기 바늘구멍에 낙타 들어가는 수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