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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님ll조회 34920l 1
충격 그자체인 시험관 시술의 현실 | 인스티즈
추천  1


 
   
저들이 원해서 하는건데 거기다가 삼자가 왈가왈부ㅋㅋㅋㅋㅋ
어제
저 사람들의 절실함을 어떻게 보통의 사람들이 이해를 할까요? 저런다고 돌려까는 저 사람의 감성이 더 이해가 안됍니다.
어제
시험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같이 까달라는 식의 글 진짜 지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
어제
그만큼 절실해서 낳았겟지 제발 억까좀 그만...ㅋㅋ
어제
소멸할지언정개방하지않는다  54억 배상 가즈아
누워서 트위터나 하는주제에... 생산적인일좀해봐라
어제
여자 묶어놓고 강데한것도 아니고 여자도 같이 그 고통의결실을 축하하겠다는데 난리
어제
에구.. 그들에게 희망을 충격으로 표현하다니 ㅠ
어제
😠
어제
올린 사람들은 절실함의 결실을 올린건데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무슨 왈가왈부ㅋㅋㅋㅋㅋㅋ

어제
KIMTAERAE  태래야 기특해요💛
본인들이 선택한거 축복해줘야지 뭐하는거
어제
시험관 시술이 임산부한테 얼마나 괴롭고 힘든지 알아서... 뭐 저러는 건 본인 선택이니까
어제
근데 저렇게까지 해서라도 임신하려는게 신기하긴 함 본인 몸 박살내가면서..? 신기..
어제
+  🐾
그만큼 아이를 바라는게 이상한 일인가요..? 사람들 참내 이해가 안되네
어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는데 굳이 저격해가면서 ..
어제
갓갓갓  설레는구만 껄껄
지금 시험관 중인 사람인데요... 저 주사사진은 개인선택인 거고 사진만 보고 정자가 어쩌고 난자고 어떻고 하지 말아주세요. 임신 준비 전까지 당연히 우리 엄마 아빠가 나를 낳아주셨듯이 인간으로 태어나면 순리처럼 아기 생기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에요. 남자 기형정자 없이 운동성, 양 등등 문제 없어야 자연임신 가능하고(남자는 문제 있어도 미세수정이라고 난자에 직접 찔러서 수정해주기가 가능해요. 그래서 여자 쪽에 문제 없어도 남성난임때문에 시험관하기도 해요) 여자 나팔관 양쪽 잘 뚫려있어야하고 배란기능 문제 없어야 하고 제일 중요한 자궁 내 착상, 이거는 현대의학으로도 조절 못 해요. 주사 아무리 맞아도 여자 몸에서 착상 못 하면 임신 안됩니다. 젊은 부부여도 원인불명 많아요.

저 주사 사진 얼마나 간절하게 아기를 바래서 시험관까지 한 사람들일지 한번이라도 생각해주세요. 단편적으로 아 주사를 왜이렇게 많이 맞아? 굳이 이렇게 임신하는게 정상적인가? 하면 본인 생각대로 하면 되고요. 결혼 임신 출산 다 개인의 자유고 선택으로 하는 겁니다. 응원은 못 하더라도 혐오는 하지 말아주세요.

어제
솜몽냥  
남성난임은 여자쪽에서 해결하는 방법말고는 주사나 치료방식이 아예 없는건가요?..
20시간 전
인공수정도 있고 체외수정도 있고요 정안되면 정자를 잡아서 난자에 직접 넣는 방식도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어요
19시간 전
사회진출 나이가 늦어지고 자리잡아야 결혼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때문에 결혼이 늦춰지고 노산이 증가하고 아마 시험관 시술로 아기낳으려는 부부가 많아질텐데
이런 글은 도대체 누굴 타겟하면서 쓴 글인지 모르겠네요. 저출산이 문제라면서 아예 그냥 한국이 망해버렸으면 좋겠나?

어제
ㅋㅋㅋㅋ 시험관도 짝이 있어야 하죠 도오태된 글쓴이는 저게 부러우면 짝먼저 찾아보세용~
어제
티모시 할 샬라메  TimothéeChalamet
겪어보지 못했으니까 절대 이해못하겠죠. 한 아이가 세상에 오기를 얼마나 간절하게 바래왔고 노력했고 아픔을 참아왔는지 모르니까 저렇게 쉽게 말하는거임. 그냥 사랑은 남들 눈엔 딱히 안와닿잖아요
어제
도으노  날아가는 모양
축하받아야할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강제로 하는것도아니고 노력의 결실인데ㅠ
어제
주사 많이 맞네 저렇게까지 해야되나?(X)
주사 많이 맞네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구나(O)
대부분의 미디어에서 시험관에 대해 너무 가볍게 다뤄서 최근까지 꽤 간단한 방법인줄 알았는데
실제 유튜버들이 하루에 몇 번씩 배에 주사놓는 거 보고 결코 만만한 게 아니다 싶었음...
물론 본인의 선택이니 타인이 비난하는 건 말도 안됨
그렇지만 시험관에 대해 가볍고 쉽게 생각하며 미화만하는 태도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함
시험관 통해 임신한 산모들 정말 대단함

어제
얼마나 생각이 짧으면…; 일반화오져. 여자쪽 문제인경우도 많다…당사자인 여자가 간절히 원해서 극복해보겠다는데 뭔 말이 많어..;
어제
참 이런거 보면 뭐라한다고 수긍을 할 사람들인가 싶음 간절하니까 힘들어서도 낳은거고 그걸 가지고 조롱하고 저렇게까지 해야되느니 마느니 몸이 망가지는 걸 알면서도 어쩌고.. 그런 말들은 그냥 생각만 하고 내뱉지 말았으면 좋겠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21시간 전
저렇게까지 해야하는 절박함을 모르니까 하는말이라고 생각함... 임신 안할거라면 하려는 사람한테 말얹지않기.....
21시간 전
주기적으로 시험관 어그로글 쓰는 것도 참 할일이 없어서 그러나 싶어요

미디어에서 벗어나 현실을 사세요^^ 오늘 날씨 좋아요

21시간 전
결국 주사 맞는 본인이 간절히 원해서 하는거잖아요...누가보면 억지로 하는 줄 알겠어요. 혐오에 찌들어서 무지성으로 까는 글 그만 갖고왔으면
21시간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본인이 원치 않은데 어쩔수 없이 한 경우면 몰라도 양쪽이 원해서 했고 그 끝에 아이가 찾아오면 축복 아닌가요...
20시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정국아 잘한다
이건 또 뭔 감성이야
20시간 전
시험관수술이 정자에 문자있으몀 하는거였구뇽 ㅋㅋㅋ 저는 난자에도 문제있음 하는건줄 알았어요..
20시간 전
둘다죠
19시간 전
좀 요상하긴 하네
20시간 전
~~
보통 일반적으로 시험관 시술하면 주사를 12개~15개 정도 맞음 저정도 맞았다는 소리는 최소 10번 이상 한거고

저건 엄청난 감격임

저분들 입장에서 저건 기적 그 자체이고 사실상 포기 상태에서 얻은 희망임

그걸 왜 내가 나서서 판단하고 공감해야됨?

공감해줄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19시간 전
~~
대충 항암주사 수백개 맞고 제가 겨우 살았어요

이런글에서 보는 느낌과 비슷한 경우인데

저걸보고 이상하다고 하는거면..음

19시간 전
시험관이 어떻게 정자가 문제 있을때만 하는 시술이냐고… 본문 내용이 너무 남여 갈라치기 내용이라 좋게 안보임
19시간 전
요즘 뭐만하면 갈라치기라는데 외면하면 뭐 나아져요? 정자가 정상적으로 수정될 수 없다는 말을 어떻게 정자만 문제라고 해석할까... 그리고 여자 몸 박살나는거 맞아요 시험관이 여자한테 엄청 해로운건 알고들 말하는지. 물론 얼마나 간절할까 싶지만 그렇다고 저 주사기를 전시하는 유행이.... 차라리 경각심을 일깨워주는거라면 모를까 아이를 갖기위한 아름다움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기괴해요
19시간 전
2
19시간 전
3 저렇게까지 해야하나가 아니라 여자가 문제든 남자가 문제든 여자 몸만 망가지는 결과에 한탄하는 느낌인데
18시간 전
조금이라도 난임, 불임 걱정 안 해본 사람들은 절대 공감 못합니다. "저렇게까지 해서 아이를 갖고 싶을까?" 내 입장 안 되란 법 없어요. 뭐든 말 조심 겸손하고 사려깊게 좀 살아요.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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