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592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49195l 9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03) 게시물이에요

당신.차에.기름을.발라놔서.우리애가.다쳤어요 | 인스티즈


당신.차에.기름을.발라놔서.우리애가.다쳤어요 | 인스티즈



 
   
아 저 말 사이사이 . . . 넣는거 짜증나네 진짜
6개월 전
주허니대왕꿀프  주 허니 원 허닛~
저 캣맘 자살했다고 본거 같은제 저분이 그분인지는 모르겠네용
일부러 고양이 병원비 주고 캣맘이 실질적 소유주인거로 만들어서 차수리비 모두 청구했다구요
금액이 꽤 큰 금액이라 못 갚고 자살했다고...

6개월 전
(내용 없음)
6개월 전
(내용 없음)
6개월 전
자살 진짜 쉽게 하네... 무릎 꿇고 싹싹 빌었음 선처라도해줬을텐데
6개월 전
상대방한테 10만큼 피해줘서 딱 그만큼만 반성하라는데 1000을 저질러가지고 피해자 나쁜사람 만들고 역으로 죄책감 쥐여주는 거 그 방법이 뭐든간에 진짜 싫은 것 같아여.. 자살로 저러면 더 악질이져 피해자가 왜 그런 충격 받아야 하는 거지
6개월 전
?2천만원 요구할때는 후환이 안두려웠나 차주분만 안됐음
4개월 전
완전 다른 내용같긴 한데 별개로 댓글속 캣맘 분 뭐라 할 말이 없긴 하네요..
6개월 전
정신이 아픈분같은데 그런분이면 저런송사도 엄청난 스트레스라...할말이 읍네...
6개월 전
와 책임없는 쾌락
6개월 전
음? 주작 아닌가? 고양이가 차에 기름칠 했다고 뭔 다리가 부러져... 2층 버스도 아니고
6개월 전
夏油傑  게토 스구루
그러게요 뭐 옛날 동화에 참기름때문에 미끄러진 호랑이마냥 미끄러운 것도 아닐텐데 ㅋㅋㅋㅋ 너무 주작같아요
6개월 전
놀랍게도 실제 사건이래유ㅠ
6개월 전
자동차관리샵에서 오래 일했었는데 코팅제 중에 진짜 매끄러운 실크마냥 보들보들하게 발리는 코팅제가 있긴해요. 그건 진짜 도장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워져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당
6개월 전
개민폐
6개월 전
저스트피크닉  휴가중
진짜 이상한사람 많네..
그렇게 좋으면 키우던지 진짜
아님 데리고 가서 중성화를 시키던지

6개월 전
그냥 길 짐승 보시하는 사람들 중에 정신이 아픈 사람들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안쓰럽고 불쌍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궁휼이 여기는 본인 만족감에 취해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본인 집을 쓰레기통삼아 사는 사람들처럼요.
제 정신인 사람들은 민폐 안끼치려고 조심조심 해요.

6개월 전
관련 법이 아예 없나... 진짜 왜 저러는거야...
6개월 전
안 그래도 얼마 전에 폭설에 고양이 밥 주러 가다가 눈길에 미끄러져서 시골 작은 다리 위에서 아슬하게 차 걸쳐진 채로 렉카 부르고 기다리는 영상 올리신 할머님 릴스를 봤는데요, 처음에는 나이 드시고 적적하고 외로우셔서 고양이랑 정이 드셨나보다, 저렇게 살아갈 이유를 찾으시나보다, 눈길에 저럴 정도면 저 분 삶의 낙이겠거니 했는데, 그 다음 영상에서 렉카차 와서 차 옮겨주는데 막 계속 눈이 와가지구 .. 눈이 와가지구 .. 울 냥이들 밥 주려다가 .. 그랬어요.. 이러면서 큰 소리로 말하다가 엄청 작게 기사님 부르더니 "돈 많이 나왔다고 더 크게" 라고 하시니, 기사님이 "이거 비용은 많이 나와요!!" 이러시더라고요.. 앞서 설명한 이유도 물론 캣맘을 자처하는 이유들이기도 하겠지만,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손 벌리고 본인의 어떤 결핍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쓰는 것 같아서 좀 충격적이었어요. 그렇게 후원받은 돈을 고양이한테 쓴다 한들 본인 선택으로 눈길에 무리해서 가다가 사고나서 돈 쓴 걸 캣맘이란 핑계로 후원 받을 생각 한다는 것 자체가..
6개월 전
저런 인간들은 특징은 절대 자기돈으로 중성화수술 시켜주거나 본인 집 앞에서는 밥 안 준다는거죠.
6개월 전
어휴 진짜 집에 모시고 키워 그냥
6개월 전
그렇게 불쌍한데 왜 데려가서 키우지는 않는지...
6개월 전
sweetie honey  what you call me
진짜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저런 캣맘은 정말 인간혐오 생길것같아요 그렇게 좋으면 1. 본인이 길고양이가 되던가 2. 데리고 가서 같이 살던가
6개월 전
으..
6개월 전
근데 왜 안키워요? 이미 집에 고양이가 많아서 그런건가.. 데려가서 키우면 더 행복할텐데ㅠ 집 근처 공원에 캣맘있던데 그분만 보면 고양이들 3마리정도가 막 달려가는거 보면 웃음나고 좋아보일때도 있는데 가끔 데려가서 키우시지 생각듦
6개월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차주만 불쌍.. 어휴
6개월 전
데려가서키우세요~ 길냥이 두마리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 세상에 안불쌍한 생명체는없어요 저는 길냥이보면 눈물머금고 모른척 지나갑니다
6개월 전
우리아파트도 캣맘 두 명 때문에 진짜... 아니 고양이들이 자꾸 자동차 후드 위에 올라가요. 자동차 밑에도 많아서 깜짝놀랄 때도 있고. 새벽에 고양이 발정기땐진 몰라도 울음소리때문에
7시만되면 애들 놀이터에 몰려오고. 종이 붙여놔도 뜯고 경비아저씨가 말씀하셔도 듣는 시늉도 안하고

6개월 전
주머빱쿵야  WWYD 컴백💙
그렇게 애정을 쏟을거면 데려다 키우든가..... 책임은 지고 싶지 않고 돈은 뜯어내고 싶고??? 뭐하는 짓거리냐 그게
6개월 전
제발 데려가 키울꺼 아니면 남한테 고양이 관련으로 왈가왈부안했으면 좋겠음
6개월 전
내용도 빡치는데 띄어쓰기에 .쓰는거 더 열받음 지우는 성의라도 보이던가
6개월 전
개인적으로 데리고 가서 키울거 아니면 저것도 하나의 정신병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뭐 본인집에서 아니면 본인 소유의 토지에서 그러면 상관 없는데 왜 남의집 앞에서 아니면 남의 소유의 물건(자동차등) 에서 밥을 주는지 그리고 꼭 영역 동물이라고 하는데 근데 개체수가 늘어나는것 같은데... 임신도 아님 다큰 성묘가 점점 늘어나던데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저렇게 하는게 맞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6개월 전
남 차 앞에다가 밥주는 그 정신상태부터가 이상
6개월 전
느비예트  최고 심판관
에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이 역대급 최악이라는 cf....JPG189 우우아아06.29 18:46104657 2
유머·감동 INTP 작가가 그린 INTP 와 ISTP 비교158 훈둥이.06.29 21:1774259 9
이슈·소식 하연수가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받은 출연료103 훈둥이.06.29 21:1280723 2
이슈·소식 현재 역대급 갱신했다는 한전 블라인드 게시물.JPG94 우우아아06.29 23:3966123 10
이슈·소식 현재 사상 위험하다고 논란인 남돌 다른 메시지.JPG105 우우아아06.29 19:2188411 0
이재명 "주4일제 도입, 포괄임금제 근본적 검토” 크로크뉴슈 04.30 11:53 951 0
요즘 MZ들은 직장 상사랑 SNS 맞팔 절대 안하고 싶어한다함141 죽어도못보내는-2.. 04.30 11:42 101954 2
길고양이 물어뜯어죽이는데 방관하는 보호자(수사촉구를 위한 탄원서 작성하자!!!!) 30646.. 04.30 11:13 3033 1
파우(POW), 슬기로운 공백기 생활…자콘·웹드·OST로 화수분 매력 방출 넘모넘모 04.30 11:04 112 0
가족 장례식장에서 마약 유통••• 간 큰 10대들 논란1 Jeddd 04.30 11:02 11255 0
한동훈 선거법위반 고발당함1 비비의주인 04.30 11:01 2812 1
나약한 SKT와는 보법이 다른 KT19 언더캐이지 04.30 10:52 47243 1
𝙅𝙊𝙉𝙉𝘼 충격적이라는 레즈 연프 벗방 쉴드.JPG130 우우아아 04.30 10:32 115344 1
카메라와 낯가리는거 끝났다는 미야오 엘라3 원하늘 노래=I.. 04.30 10:31 11688 0
국민남동생 이승기 몰락의 결정타49 콩순이!인형 04.30 10:24 49798 5
"어린 손님도 많은데"…카페에 누워 애정행각 '민폐 커플'1 맑은눈의광인 04.30 10:12 6119 0
이완용 후손 '30억 돈벼락'…서울 땅 700평 되찾아 매각→한국 떴다30 누눈나난 04.30 10:10 27979 0
사촌이랑 연애 가능한 익?2 네아또 04.30 09:53 3523 0
이재명이 되면 한국뜬다!!!3 완판수제돈가스 04.30 09:52 2202 1
노동장관 출신 김문수 "기업 있어야 노조 있다…중대재해법 바꿔야"1 31110.. 04.30 09:51 397 0
중국 스파이로 의심되는 비둘기를 구속한 인도 경찰.news1 판콜에이 04.30 07:06 9927 0
6개월 근무하다 무단퇴사한 직원이있는데 다른회사에서 레퍼체크한다고 전화옴6 베데스다 04.30 05:49 24473 0
전국에 비 소식 뜬 5월 1일 근로자의 날.jpg30 두바이마라탕 04.30 05:48 53063 0
현재 일본 장난감 유튜버들이 경악중인 한국 로봇완구.jpg24 요리하는돌아이 04.30 05:47 41069 14
해외에서 화제였었던 유기묘 파양 사유7 無地태 04.30 04:31 317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