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3349l 1
지상렬의 맛집 싸인 | 인스티즈


 
(죠르디)  춘식이 방귀 지독해
😂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276 테일러쉬프트0:2696876 20
팁·추천다이소에서 산 것 중 진짜 잘 쓰고 있는 템 말하고 가는 달글300 한 편의 너12.23 18:0690368 5
정보·기타 cia신고 완전 효과있다고함128 헤에에이~12.23 17:56102447 6
유머·감동 머리 숙여서 감지 마셈.jpg81 쇼콘!2312.23 18:3359154 2
이슈·소식 성심당 새벽3시 대기줄49 태 리0:1657725 0
자라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 .jpg3 가나슈케이크 12.03 18:33 8727 0
미스터 트롯3 왕자의 101가지 그림자 윤정부 12.03 17:31 31 0
지상렬의 맛집 싸인1 널 사랑해 영원.. 12.03 16:40 3349 1
주인아 너 아까 택배왔더라!4 원 + 원 12.03 15:54 6700 1
예전에 유행했던 예쁜 유리그릇15 윤정부 12.03 15:04 18612 0
최근 박찬욱 감독이 관심 있다고 밝힌 드라마2 31135.. 12.03 15:02 7963 0
트레이너가 뽑은 착한과자 1위2 아파트 아파트 12.03 15:01 7380 0
'다이소 핫템' LG생건 스팟 카밍 젤, 출시 3개월만에 10만개 팔려11 언행일치 12.03 14:01 16890 1
현재 난리났다는 해외의 한국 디저트 근황14 한강은 비건 12.03 12:56 18758 0
요즘 여초에서 인기 많고 언급 많이 되는 유튜버들.jpg (전부 다 알면 여초 마스..1 성수국화축제 12.03 11:55 4048 0
키작남 좋아하는 여시의 확고한 취향 (브루노마스 ㅇ, 톰홀랜드 X)2 훈둥이. 12.03 11:54 2638 0
파친코가 가장 미국적인 드라마인 EU (수정)3 디귿 12.03 10:54 6248 0
여행할 때 호텔에서 서비스로 나오는 조식에 갈리는 의견4 굿데이_희진 12.03 10:43 4122 0
군고구마 맛있게 먹는법2 편의점 붕어 12.03 09:48 3118 0
동생을 위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언니2 우Zi 12.03 09:23 3407 0
토론토 고양이 투어2 둔둔단세 12.03 09:00 728 0
새로 나온 품종 찐옥수수2 똥카 12.03 08:18 3915 0
아는 사람만 안다는 베스킨라빈스 히든 메뉴...jpg4 션국이네 메르시 12.03 02:36 9786 0
월경(생리) 꿀 조합4 하니형 12.03 02:03 10771 2
맛있는 고구마고구마무스..jpgif1 캐리와 장난감.. 12.03 01:20 58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