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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lyll조회 19566l 8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03) 게시물이에요

내 남편이 치질수술 들어갔거든? 의사한테 눈 찡긋하고 몰래 한 바늘 더 꼬매달라고 했어^^.x | 인스티즈

 

내 남편이 치질수술 들어갔거든? 의사한테 눈 찡긋하고 몰래 한 바늘 더 꼬매달라고 했어^^.x | 인스티즈
내 남편이 치질수술 들어갔거든? 의사한테 눈 찡긋하고 몰래 한 바늘 더 꼬매달라고 했어^^.x | 인스티즈


 
   
😠
7개월 전
박성찐  30 🐻
아이 또 열받는 걸 하나 알아버렸네
7개월 전
22...
4개월 전
33 화가 느네 ..
4개월 전
😠
7개월 전
인생  다 부질없다
와...
7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와 20대 후반인데 태어나서 처음봤어요 근데 절개한 살도 아니고 생살을 붙여놓으면 살이 붙어요???
7개월 전
다나까  강태공
최악이네
7개월 전
이쪽일하는데 걍 의사들의 기술차이가 커요… 일부러 그러는 경우는 못 봤어요 아프고 불편하게 꼬매면 소문나서 산모들 안와요 가끔씩 산모들이 직접 요구하는 경우는 있는데 그럴땐 출산후 다른시술을 권합니다 듣기로는 아주 옛날에는 그랬다더라 하는 카더라는 들었어요
7개월 전
(_)
하...
7개월 전
진짜 짜증나게 하는데 재주있다
7개월 전
저거 근거있는 얘기인가요? 처음 듣는 얘기인데
7개월 전
설마했는데 isnt just horrifying myth가 아니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있는 문화인가봐요
7개월 전
무슨 알면알수록 최악이네...
7개월 전
산부인과에서 일하는데 처음 들어봄.. 내가 병동이라서 그런건가 분만실 친구한테 물어봐도 뭔소리냐고 하는데
7개월 전
해외에서 일하시는게 맞나요?
6개월 전
해외만 해당인가봐여? 몰랐음
6개월 전
내부에 레이저로 어떻게 하는 수술 말고 아에 처음 듣는데 몇번더 꼬매는걸로 효과가 있으면 비싼돈주고 레이저 쓸리가 없을거 같네요
7개월 전
222
6개월 전
윾;
6개월 전
의사를 뭘로 생각하는 거임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찾아보니 20세기에 주로 시행됐을거라고 하네요..저희 나라보다는 외국에서 주로 시행됐구 현재에도 미국에는 종종 이런 일이 있나봐요...
5개월 전
생크림&바게트  ONLY JJ
진짜 살면서 이상한 거 많이 알게 되네
4개월 전

4개월 전
여자가 그저 성욕해소, 애 낳는 도구로 보이나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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