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바바바바밥ll조회 4945l

사장님이 보자마자 쫄았다는 배달 요청사항 | 인스티즈


1초 쫄았다가 메뉴보고 피식했다 함ㅋㅋ

사장님이 보자마자 쫄았다는 배달 요청사항 | 인스티즈



 
카페메뉴이려나요?? 꿀물1리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바바바바밥  글쓴이
오 맞아요ㅋㅋㅋㅋ 카페 스레드에서 가져왔어요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자 보고도 믿기지않는 jtbc 단독🚨256 우우아아12.11 19:24109395 49
이슈·소식 장성규, "너희는 개만도 못해” 선 넘은 스태프 비하 발언131 장미장미12.11 21:22100047 1
팁·추천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112 참고사항12.11 22:4150827 1
이슈·소식 유튜브에 최초로 공개된 아이유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 매매가 300억 내부 ㄷㄷ…..148 짱이짱12.11 17:3580657 10
유머·감동 쿠팡이츠 이거 설마 뛰어오는거야…?76 언행일치12.11 20:2085175 4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되돌아오는 중...1 코메다코히 0:11 2378 1
인정머리라곤 1도 없는 살벌한 천국의 계단 엔딩.jpg14 sweet.. 12.11 23:46 18717 0
밀가루가 안들어간 과자1 두바이마라탕 12.11 23:43 5438 0
미국 대통령한테 한글로 편지를 보낸 한국 초등학생13 어니부깅 12.11 23:27 13292 36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32 숙면주의자 12.11 23:27 28018 2
점점 짧아지는 택배 기사의 문자2 아파트 아파트 12.11 23:27 11085 1
신용카드 쓰면 안 되는 사람 특징 캐리와 장난감.. 12.11 23:09 12265 1
대구 수성구에 걸린 현수막.jpg8 7번 아이언 12.11 23:02 16298 3
유튜브 방송으로 다시 돌아오는 듯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14 장미장미 12.11 22:56 11225 1
정치성향이 극과극을 달리는 강남과 강북 지역 .jpg2 페인트다운 12.11 22:44 3301 0
질서 있는 조기 퇴진 = 신성로마제국2 따온 12.11 22:31 5689 0
파키스탄의 고속버스 일등석5 카야쨈 12.11 22:24 13812 0
E와 I가 반반인 사람 특징10 오이카와 토비오 12.11 22:24 14390 1
교토의 양곱창 가게.jpg2 LenNy.. 12.11 22:23 7997 0
아래 항목 포기하면 바로 입금5 가족계획 12.11 22:00 4090 0
김상욱 페이스북10 NUEST.. 12.11 21:54 10702 3
엎질러진 물 주워담기 1티어 디시인17 하니형 12.11 21:54 17468 23
유럽 거리미관 좋은게 꼭 장점만은 아님7 우물밖 여고생 12.11 21:53 17599 6
성의있게 싸인해주는 락스타.gif2 sweet.. 12.11 21:36 1797 0
삶은 짧고 갈등은 깊어가 나는 아주 작은 빛이 고파 윤정부 12.11 21:29 73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