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골든웨이브 도쿄 갔다 온 휘브
이제야 1년차 뗀 신인이라 그런가 비하인드가 다 아쉬운 점 아니면 팬사랑임 ㅋㅋㅋ
이렇게 가다간 바지 찢어질 것 같아서 상체만 웨이브했다는 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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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 (@Ool7O1) October 13, 2024
배로 (Rush of Joy) 재하 focus#재하 #JAEHA #휘브 #WHIB pic.twitter.com/MMYNKQWVqB
무대는 찢고 가심
신인이라서 더 귀여운 카메라 불 못 찾아서 당황한 유건이 ㅋㅋㅋㅋ
계속 더 나아지려고 모니터링도 꼼꼼하게 하고 표정 하나하나 신경 쓰는 게 뭔가 보기 좋음..
거기다 팬들 하나하나에 감동 받고 감사해 하는 것도 너무 보기 좋았던 거 같음
앞으로 더 잘할 휘브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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