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시민의 출생과 사망은 국가 공동체가 관리하는 가장 기초적인 통계다. 시민의 ‘존재’를 셈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나라의 가장 위험한 노동을 감당하는 시민, 144만명 이주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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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4/12/03) 게시물이에요 |
![]()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시민의 출생과 사망은 국가 공동체가 관리하는 가장 기초적인 통계다. 시민의 ‘존재’를 셈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나라의 가장 위험한 노동을 감당하는 시민, 144만명 이주노동 n.news.naver.com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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