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밍싱밍ll조회 4307l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9277?sid=100


 
이게 무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215 엔톤15:0234580 0
유머·감동 "화요일 자정"이 언제를 의미하는지 논란216 조만간얼굴한번봐11:0753289 1
유머·감동 "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무슨 뜻인지 논란163 조만간얼굴한번봐16:2923285 1
유머·감동 나 성이 특이한데... 2세 이름좀 지어줘..126 7번 아이언12:0339530 0
이슈·소식 전남도, 무안참사 추모공원 460억 들여 짓는다101 참고사항12:1341969 0
오늘 유시민 막판에 국민의힘에 전하는 멘트.jpg14 윤+슬 12.05 00:06 18377 15
주한 美대사, 우의장과 통화…"민주적 절차에 굳건한 지지" 임종은 12.05 00:06 702 0
"국민 생각해서 밤에 계엄 선포했다"133 우우아아 12.04 23:35 100327 0
유시민: 탄핵 부결되면 거국내각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돼요!!2 윤+슬 12.04 23:32 11945 5
비교하니 확실히 다른 푸바오 (중국 가기 전후)11 누눈나난 12.04 23:21 8794 0
[속보] 계엄군, 국회 로텐더홀 진입 시도 중6 숙면주의자 12.04 23:20 9923 0
문재인 전 대통령 다시 페이스북 올림20 자컨내놔 12.04 23:14 19657 20
솔직히 윤석열 심정도 이해가 되네요3 어른들아이들 12.04 23:06 5541 0
이때부터 계엄령 빌드업 의심2 윤정부 12.04 22:55 7218 0
🚨보는순간 숨이 턱 막히는 발언🚨255 우우아아 12.04 22:54 155276 16
배우 박민재, 中서 돌연 심정지 사망…'고려거란전쟁' 출연1 31186.. 12.04 22:48 1721 0
계엄령, 장기집권까지 생각 중인 것 같다는 윤석열(2년전 글)1 아야나미 12.04 22:42 2489 0
[속보] 4일 계엄사 보도처 만든다… 일선 부대엔 모든 간부 복귀 명령1 둔둔단세 12.04 22:41 6389 0
서울경찰청, 오전 1시 을호 비상 발령... 비상체제 돌입3 유기현 (25.. 12.04 22:32 3609 1
[단독] 문학 리포트에 '멘붕' 'ㅠㅠ'... 서울대 신입생 전원 글쓰기 시험 본다..14 중 천러 12.04 22:24 19130 0
추경호 "국회 통제로 국민의힘 당사서 비상의총…즉시 모여달라"1 헤에에이~ 12.04 22:24 483 0
국회 앞 임을위한 행진곡 부르는 시민들1 중 천러 12.04 22:23 286 0
국회에서 막을거 알면서도 했단다 메이mei 12.04 22:17 1772 0
하 jtbc에서 촛불집회 보여주는데 다들 초에 종이컵 꽂고 걸어가는데7 윤+슬 12.04 22:12 26013 11
계엄 사태에 대한 건강한 비판 feat.성대 에타65 지고쇼 12.04 22:00 18275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