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밍싱밍ll조회 18713l 1

이미 선포된거임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1203010000512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이게 민주국가냐 독재국가냐?
1개월 전
윤정한귀여워  자바머거
ㅋㅋ 진짜 이게 2024년이 맞냐
1개월 전
누구때문에 나라가 비정상으로 돌아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진짜
1개월 전
신입  (?)
??????????
1개월 전
?
1개월 전
반국가세력....ㅋㅋㅋㅋㅋ 하.....
1개월 전
반국가세력ㅋㅋㅋㅋㅋ 제발 진짜 지나가던 무당사기범도 비웃겠다 석열아
1개월 전
실환가 와
1개월 전
Vji
자기소개하네
지금 반국가세력으로 국가망치는건 지가하는짓이잖아

1개월 전
미친건가..? 진쯔 막장이네 윤석열뽑은 사람들 진짜 이거 보고 정신 좀 차렷으면
1개월 전
북한이가
1개월 전
너와나의거리  닿을수가없나봐
이게 민주주의 국가?ㅋㅋ
1개월 전
아니 이렇게 막한다고??
1개월 전
진심 어쩌라고...
1개월 전
산 들  그렇게 있어줘
역행인가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228 엔톤15:0236809 0
유머·감동 "화요일 자정"이 언제를 의미하는지 논란217 조만간얼굴한번봐11:0755188 1
유머·감동 "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무슨 뜻인지 논란168 조만간얼굴한번봐16:2925212 1
유머·감동 나 성이 특이한데... 2세 이름좀 지어줘..137 7번 아이언12:0341256 0
이슈·소식 전남도, 무안참사 추모공원 460억 들여 짓는다103 참고사항12:1343888 0
SNS로 입만 나불대던 이준석 안철수 근황.jpg55 엔톤 12.05 00:21 54697 13
[속보] 與, '尹탄핵 반대' 당론으로 추인 Aorbb 12.05 00:09 1380 0
707 특수임무단에게 하달 된 메세지 공개1 하울의 음..... 12.05 00:06 15425 1
오늘 유시민 막판에 국민의힘에 전하는 멘트.jpg14 윤+슬 12.05 00:06 18377 15
주한 美대사, 우의장과 통화…"민주적 절차에 굳건한 지지" 임종은 12.05 00:06 702 0
"국민 생각해서 밤에 계엄 선포했다"133 우우아아 12.04 23:35 100327 0
유시민: 탄핵 부결되면 거국내각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돼요!!2 윤+슬 12.04 23:32 11945 5
비교하니 확실히 다른 푸바오 (중국 가기 전후)11 누눈나난 12.04 23:21 8794 0
[속보] 계엄군, 국회 로텐더홀 진입 시도 중6 숙면주의자 12.04 23:20 9923 0
문재인 전 대통령 다시 페이스북 올림20 자컨내놔 12.04 23:14 19657 20
솔직히 윤석열 심정도 이해가 되네요3 어른들아이들 12.04 23:06 5541 0
이때부터 계엄령 빌드업 의심2 윤정부 12.04 22:55 7218 0
🚨보는순간 숨이 턱 막히는 발언🚨255 우우아아 12.04 22:54 155276 16
배우 박민재, 中서 돌연 심정지 사망…'고려거란전쟁' 출연1 31186.. 12.04 22:48 1721 0
계엄령, 장기집권까지 생각 중인 것 같다는 윤석열(2년전 글)1 아야나미 12.04 22:42 2489 0
[속보] 4일 계엄사 보도처 만든다… 일선 부대엔 모든 간부 복귀 명령1 둔둔단세 12.04 22:41 6389 0
서울경찰청, 오전 1시 을호 비상 발령... 비상체제 돌입3 유기현 (25.. 12.04 22:32 3609 1
[단독] 문학 리포트에 '멘붕' 'ㅠㅠ'... 서울대 신입생 전원 글쓰기 시험 본다..14 중 천러 12.04 22:24 19130 0
추경호 "국회 통제로 국민의힘 당사서 비상의총…즉시 모여달라"1 헤에에이~ 12.04 22:24 483 0
국회 앞 임을위한 행진곡 부르는 시민들1 중 천러 12.04 22:23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