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1시간만에 철수…손 잡은 한동훈과 이재명

윤석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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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너랑]

와.. 윤석렬 다리에 매달리더니, 불과 이년사이에 무슨일이야.
이래서 정쟁에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고 하는건가..

[오아오아]

근데 아직도 그때 그대로였다면 지능이 의심되긴해요

[sss294]

돼지색 한마리때문에 몇명이 고생하냐

[피곤하네여]

보기 어려운 그림이네…같은 마음을 먹게 하는 윤석열은 대체 ..

[망그러진곰]

뭔가 사진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런 그림을 보다니

[허리펴고 턱당기세요]

뭔가 감동적이에요

[블루 아카이브]

저 둘은 불과 몇년 후 대선에서 맞붙을지도 모르지요

[양파기사]

몇년이라니요...몇달후에 대선토론하겠던데요...

[박재찬(D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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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그럼 더 좋죠

[태리현]

그려요.. 제발 다들 그만 싸우고 제발 국민을 위해 힘 써주라거요.. 그러려고 거기 앉아있는 거잖아요..

[벼누석]

한동훈 쟤도 똑같아

[신고져]

어떤 면에서요??

[벼누석]

어제오늘 일만이아닌 계속 김건희 특검도 제대로된입장 못내고 끌려가는 당대표인데 오늘도 아직까진 탄핵에대한 입장안낸거 보면 다 대통령과 한패인거죠 이전부터 윤대통령은 제정신이 아닌게 눈에 보였고 한동훈 당대표도 분명 그걸 알고있음에도 대통령권력앞에 한마디도 못한거 보면 똑같은 부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