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특임단 출신 배우 이관훈, 계엄군 직접 설득…"아무리 명령 받았어도" [Oh!쎈 이슈]이관훈은 “나는 707 선배다. 제대한 지 20년 정도 됐는데 이관훈 중사라고 한다. 너희는 707이니, 명령받아서 온 거 아는데 진정해야 한다”라며 계엄군을 진정시키고 설득하는 목소리를 냈다.진짜 멋지다.배우가 몸 안사리고 저러기 쉽지 않은데/h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