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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문학 선생님께서 집이 광주라 당시 집안에서 솜이불 덮고 계셨다 했음..ㅠㅠㅠ 혹시라도 총 맞을까봐
11일 전
우누양없
0522 AB6IX
저도 국어 선생님이 창문에 솜이불로 커튼처럼 가리고 살았다고 들었어요ㅠㅠㅠ
11일 전
sinjjang
지금도 친구들 할머니 세대는.. 한분걸러 한분 그때 돌아가셨고 그러더라구요..
11일 전
안녕하시렵니까
광주 뿐 아니라 근처 시골동네에서 흔히말해 도시로 유학간 학생들도 많이 죽었다죠. 그 시절 전남 다른 시골에서도 탱크 지나가는 거 보던. 그러니 전라 전지역에서 분노하는게 이해되는..
지금도저때가 되면 광주는 온 집안이 제사지낸다죠. 핏물이 강처럼 흘렀다던. 저 시절 겪은 세대들은 촛불시위 나간다는 자식에게도 제발 나가지말고 집에 있어라 당부하며 무서워하는 경우 많음
11일 전
크릉크릉크르르릉
크르릉크르릉크릉크릉
그시절 혐오조장이 지금까지 이어져온다는 게 어이가 없어요
11일 전
nani
슙슙
진짜… ㅠㅠㅠ
11일 전
눈구름
광주 혐오하는 족속들 인간 취급 안 해요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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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또로링구
저도요.. 광주 시민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대단하세요 감사할따름..
11일 전
치즈빵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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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길이
25 진짜 모든 세대가 광주에 얼마나 큰 빚을 지고 있는데..
10일 전
공공'-'
26 수준 떨어짐 미개함...지능 낮은 건 이해하는데 티는 안 내줬으면
지들이 그렇게 자유롭게 혐오 사상 내비치는 것마저도 민주화 덕분이란 걸 모름 덜 떨어져서
10일 전
내 핸드폰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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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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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원래 안했지만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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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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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레몬치즈타르트
31 진심 도대체 어디서 기원한지 모를 혐오임 뭐지? 당신들이 그 말도 안되는 무지성 혐오를 싸지를 수 있는 자유도 광주에서 빚진 건데
10일 전
지상
32 진짜 그 사람들이 누리는 표현의 자유가 어디서 나왔을지 생각해보면 그런 말 못하죠
10일 전
세분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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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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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박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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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le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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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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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거리
닿을수가없나봐
아직도 저걸로 혐오 당하는 게 그냥..이해가 안되요
11일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반복 되어선 안 돼요
11일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행동합시다 이번주 토요일 추운데 단단히 준비해서 만나요
11일 전
백일몽(白日夢)
저희 어머니가 당시에 광주에서 고등학교 다니셨는데, 친구들이랑 한 방에 모여서 창문에 이불을 몇 겹으로 붙여 놓고 있었다고 했어요. 총알 날라올까 봐..
11일 전
nævis.
소년이 온다 읽는데 진짜…
11일 전
아어쩔ㅎ
우리 엄마도 자취방에서 동생들하고 창문 가려놓고 불끄고 두꺼운 이불 둘러쓰고 있었다고 했음
1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일 전
제링이
22
11일 전
ΧIUΜIN
시우민
맞아요.....그리고 광주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제주도 정말 비참했죠.... 같은 민족 국민들에게 학살당한 끔찍한 역사를 조롱하는 사람들은 인간도 아님
11일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전라도 비하 지역혐오 갈라치기 하는종자들 다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나라에 도움안됨
11일 전
퇴근하고싶다
인터넷 보면서도 두려움에 떨었는데 실제로 무장군인들에게 대항한분들이 너무 대단해요,,,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할뿐임
11일 전
힉힉호호모리
저희 부모님은 광주 아니구 나주 출신인데 바로 옆 나주에서도 광주에 정확히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댔어요.. 전화선 끊어지고 광주로 가는 길목은 다 군인들이 지키고 있어서 광주로 갈 방법도 없었고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수단도 없어서 광주로 일자리 찾아 간 형제들 친구들 걱정에 발만 구르며 기도밖에 못 했다고 했어요..
11일 전
현둥아
그날 이후로 아직 지금 이 시점에 살고 있는 광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단어 한마디에도 벌벌 떠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또 상처를 주냐
11일 전
늘푸른보검
그 당시 중학생이셨던 엄마 말씀이 온 마을이 울음 바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런 생활 소리도 안나고 사람 대화 소리도 안나고 차갑고 침울한 적막만이 감돌았다고 하는게 더 소름 돋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희생을 통해 얻은 민주주의인지...
11일 전
농댬곰
저때 연락도 다 차단되었고 광주 일 방송 절대 안나와서 광주 외 지역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일 일어나는지 하나도 몰랐다고 그러잖아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저는 타지역 출신이지만 광주 포함 전라도 혐오, 비하하는 사람들 상대하기도 싫어요 정상이 아님
11일 전
쀼에에에ㅔ엥ㅇ
저희 엄마 전라도 광주에서 좀 많이 떨어진 시골 출신인데 어릴적 다친 시민이 마을입구에 걸어들어왔다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네여
11일 전
Blla
5.18 겪으신 우리 부모님 잠 한숨도 못자심....
10일 전
늘행보케
진짜 감사하면서 살아야함
10일 전
냄비
혐오하고 조롱 할 일이 단 하나도 없는데
10일 전
서어억매튜
ZB1 석매튜🦊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것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덕이에요. 투표하고, 잘못됨을 소리내서 말할 수 있다는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10일 전
降谷零
저희 엄마가 그때 국민학교 4학년 때라고 하셨는데 새벽에 잠자다가 총 소리 나는 건 기본이었다고 하셨네요 아빠도 무서웠다고 말씀하셨어요 말이라 쉽지 당장 총 들고 있는 거 실제로 보면 진짜 말도 못할 공포입니다..
10일 전
탱탱탱구볼
대한민국이 광주애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10일 전
나기사 카오루
인터넷도 sns도 기자들도 없는 그 상황에서 어떤 심정으로 버텨내왔을지.. 진짜..
10일 전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언론장악이 무서운 것..저 당시 경상도에 살던 부모님은 광주에 대해 잘 모르셨었다고 하시더라구요.
10일 전
카스테라귤그릭
소년이 온다 보면 진짜 심각했다는걸 알수있음.. ㅠ책에서 본건 극히일부구나...싶었음
10일 전
philo
소년~ 최근 읽으며 눈물나고 먹먹함. 대단하고 감사하고ㅜㅜ
10일 전
snowman
다그닥다그닥
큰아빠가 5.18유공자고 아빠도 민주화운동 하다 옥살이 한걸로 군면제까지 받았는데 나는 이시국에 바쁘다는 이유로 서울이 아니라는 이유로 집회 한 번 안나가봤다는게 오늘따라 너무 부끄럽다
10일 전
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인터넷 덕에 소식 업데이트 실시간으로 되는 지금도 계엄령 소식에 급격히 불안해졌는데 완전히 고립된 80년도의 광주는 정말 어땠을지..
10일 전
전정꾹꾹이♡
어젯 댓글막히고 모바일 카페 싹 못들어갈때 어이가없었는데 저시대분들은 정말..대단하셧던거같아요
10일 전
내 핸드폰 내놔
지금의 저희가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얻게 해주셨죠..감사합나다 존경합니다
10일 전
미피는사자예요
지금처럼 실시간 생방송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어서.... 고립이 가장 큰 고통이었겠죠
10일 전
김성훈
하정우 차기작 내놔
머리에 똥찬 것들이 역사 공부를 얼마나 처 안 했으면 혐오할 생각을 하는 건지 앞에선 찍소리도 못할 것들이 집구석에서 핸드폰 뒤에 숨어서 씨부리면 정의 사도 된 마냥 처 나대는 꼴 보면 한심함 나는 518 기념관 입구 들어가자마자 눈물 터졌는데 저것들은 어휴 욕도 아깝다
10일 전
레레레
이번에 소년이 온다 읽고 매우 고통스러웠어요 ㅠㅠ 그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ㅠㅠ 사망자 70%가 미성년자였다는 얘기도 봤는데 너무나 슬픕니다
10일 전
BTS슈가
민윤기제말
안그래도 어제 광주 구도청에 200명정도 모였다하더라구요
10일 전
살라메
가족끼리 5.18 관련영화 보면 항상 아빠가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실제로는 더 잔인하고 끔찍했다고 하심ㅠㅠ
또 광주에 사셨던 어떤 선생님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탈출하려고 했는데 다 봉쇄돼서 똥푸는 오물통에 들어가서 그거 운반하는 차타고 나오셨다고 했는데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감..
10일 전
모힛도
엄마는 서울 태생이고 쭉 서울 살았는데
그 당시 학생이었는데 정말 몰랐다고 하심.
정말 나중에야 알았다고..
그마저도 ‘폭동이었고 잘 진압했다’라는
날조된 아주 작은 신문 기사로 봤다고 함.
10일 전
새벽 이슬
지금 벌어지는 이 상황들이 너무 무서운데 저 당시 광주 분들은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가늠이 안가네요...
10일 전
윤도운❤︎
내남친
광주에 1년정도 살았던 적이 있는데 5월 중순 되니까 회사 식당이 다 문 닫고 1개만 축소 운영하는거예요. 생각없이 오늘 왜 메뉴 하나밖에 없지? 했는데 옆에서 친구가 조용히 광주에는 이맘때 제사 지내는 집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쫌 충격 받았던 기억이ㅜ
10일 전
세
♡
광주역사관 갔다가 정말 너무 참혹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10일 전
FlIIlIII
서울의 봄 쇼츠 댓글보면 진짜 가관임...
10일 전
궤엑
우리가 혓바닥 손가락 자유롭게 놀릴 수 있는 것도 다 광주 덕분이지 똥팔육 할배들은 왜 만날 전라도가 어쩌구 이가 어쩌구 하는 건지 빚 지고 사는지도 모르는 꼬라지가 가증스러움
10일 전
바흐흑바흐흐흑
당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죽을 생각하고 총 칼든 군인 앞으로 뛰어들어 시위했다고 했어요 그 자식들 부모들은 밖으로 나가는걸 어떻게 허락을 한거냐고 물어보니 그 땐 그냥 다 같이 나갔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운이 좋아 직접 겪지 않아지만 그 운이 누군가의 가족의 피와 눈물이라는걸 생각하며 감사해야합니다
10일 전
노아공주님
전라도 사는 사람들은 다 같을진 모르겠지만 저는 전남 살았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역사관 가서 5.18 영상 접하고 도서관엔 5.18 만화도 있어서 빠르게 와닿았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래서 나이 먹을 수록 아니 왜.. 커뮤니티에선 광주를 싫어할까 하고 의아했던 기억이..
10일 전
기본을지키자
저희 아버지는 518당시 친구랑 길걷는와중에 옆에있던 친구분이 총을맞았습니다. 모든광경을 지켜본 아버지는 그이후로 트라우마가 너무심해서 택시운전사라던지 서울의봄이라던지 관련영화는 괴로워서 일절 못보십니다. 그런데 모 지역 부대에 간부로 근무하는 제 지인이 알려주기를 병사들이 부대에 외국인노동자들어왔다고 수근거리길래 무슨외국인근로자냐 어디분이시래? 하고 물아보니까 광주출신 아주머니였다고 ^^.. (광주 혐오하는사람들은 광주를 외국이라고 부름) 제 지인은 간부고 그애들을 혼내고 돌려보냈지만 너무 충격이더군요.. 헬기타고 광주 출장가는날이있으면 동료간부는 “외국가야하니까 여권챙겨라” 라고하고. 자기친구들도 광주갔다하면 여권챙기란소리랑 거긴 김대중 자서전 들고다닌다, 김대중숭배한다 이런소리를 당연하듯 낄낄거리면서 한다더군요. 처음엔 얘도 해당지역 출신이라 , 주변사람들이 하도 그말을 하는데 그게 진짜냐고 저한테 물어보고선 제가 말도안되는소리 라고 하니까 이친구는 자기가 대신 사과한다고 깊이 사과하긴 했습니다만.. 얘네만그런가 했더니 .. 이런말들을 유트브에서도 많이봐서 충격이었습니다
10일 전
기본을지키자
뭔이런 말도안되는소리를 광주사람인척 하는지
10일 전
스트로베리 문 한스쿱
외할머니가 잠깐 광주에 사셨는데 저 당시에 계속 총알 날라다녀서 외출하기 무서우셨다고 들었어요
9일 전
humani
광주 518 국립묘지 다녀오시면..정말 숙연함 뿐입니다...ㅜㅜ 비석 뒤에 적힌 말들도 하나같이 너무나 아프고요.. 신원미상으로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비석도 비참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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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HALLUCINATION (아이엔)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Unfair (필릭스)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So Good (현진)
고추잠자리 - 너라는 별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그렇게, 천천히, 우리 (승민)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Hold my hand (한)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ULTRA (창빈)
포르테나 (Forténa) - 무정한 마음 (Core 'Ngr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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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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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반인 될 예정인 윤씨가 진짜로 잘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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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감지 않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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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촛불'을 비웃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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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선결제 인스스 올라온 엄은향 (얼죽아도 오늘만은 뜨끈한거 먹으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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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뉴스에서 찾고있는 1947년생 이승방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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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돼지들이 싫은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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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네모안에 '가'를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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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한바가지 맞은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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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년 12월 14일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 드론샷 3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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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치킨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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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자친구를 둔 독일남자친구 연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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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민주당 의원들한테 진짜 개싸가지없었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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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작가인지 모른다는 정은궐 작가가족도 작가인지 모른다는 정은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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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길/여의도 도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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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탄핵 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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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 16일 첫 회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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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벅저벅 대교를 건너 국회로 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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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원식 국회의장이 달고 있는 2개의 뱃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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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집에서 진짜 껴안고 잠만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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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분이 무당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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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니또 3만원대로 스탠리 텀블러 받으면 별로 안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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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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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900원 뭐로 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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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잘 받은건 직장생활하면 보이는 거 같음
7
나 지금 이년째 퇴근전 출근전 수능공부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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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 이거 발음 어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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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스탠리 물어본익인데 색상 둘중에서 골라야하면 뭐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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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입양했어 근데 얘 성별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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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까미 갑자기 인기 몬데..? (근황 구경 오세요, 데이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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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isfp의 성격 단점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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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이거 뭐같아...? (배꼽사진주의)
10
14
나 면접 떨어진건가..?ㅠ
2
15
나이먹고 느낀건데 예쁜 애들은 남을 외모로 욕을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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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 코트 어떤 것 같어???40
17
군고구마 자랑하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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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첫 사진 뭘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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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 공부 시작했는데 개어려워 진짜 이거 못할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본사람 있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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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독도는 우리땅 가사 바뀐거 알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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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스토리 다 봤는데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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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속보] 누가 불 질렀나…용산 대통령실 인근 尹 응원 화환 10개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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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색으로 말나오는건 걍 파프걸 콜라보고 멤버색은 차라리 이건디..ㅋㅋㅋㅋ 알못들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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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진스 인스타 아이디 정리해줄사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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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뉴진스 하루만에 인스타팔로워
1
6
Q. 무대가 제일 짜릿하게 느껴질 때는 언제예요? A. 호텔로 돌아가는 순간
7
아니 성찬아 차라리 패딩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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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실 멤버별 컬러는 일본이 원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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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 뽀글이 비니 전부 품절이네
2
10
방탄 뷔도 소년이온다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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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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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에서 127이랑 드림 콜라보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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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헌재 재판관 앞으로 연하장 보내도 효과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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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아메리카노 나만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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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진짜 이게 뭐노 싶은 아이돌 뮤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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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오랜만에 흑발짧머를 결심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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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고 2주에 1화씩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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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뉴진스 이번 인스타 계정 여는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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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기회에 우리가 태극기 들고나가서 다시 태극기 되찾아오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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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김민규 얼빡샷 미쳤나
1
박정민 에세이에 아이유 잠깐 언급된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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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왜 니가 올려주냐고 지원아…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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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다음 극장판 맹구 관련인가봐
20
4
아이유 떡밥 또 생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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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걍 정유미 영상화보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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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담주 놀토 출연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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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아이유 호텔 방에서 울기 게임, 수영 시합 하며 호캉스를 보내왔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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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거신전화는이 그렇게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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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텍예 벌써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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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 드라마 mbc라고 색감 기대하던대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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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아직 안봤는데 변우석이 김다미랑 전소니 둘다 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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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감독님이 김비서 감독님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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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핑계고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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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지금거신전화는 열혈사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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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배 정선아언니 ㄹㅇ 참각막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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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음악 진짜 잘 쓴다고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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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2 재밌어? 이시국에 200만 넘긴거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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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호불호 갈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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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주지훈♥정유미 키스 1초 전, 어른 연애의 참맛(사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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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왜케 귀엽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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