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광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틴거지.jpg
227
l
유머·감동
새 글 (W)
64
담한별
l
8일 전
l
조회
123805
l
6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68
64
68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들아 이 아우터 어때???
일상 · 9명 보는 중
택배로 이사하면 안되는거였어..?
일상 · 2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요즘 경량패딩 목이 왜이렇게 나오는거임
일상 · 18명 보는 중
헐 마마 빅뱅 영상 지움
연예 · 6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민희진 측이 계산한 뉴진스 전속 계약해지 위약금 "최대 6200억”
연예 · 3명 보는 중
주말에 피자스쿨을 시켜야 하는 이유.twt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시드니 맬 가방 제발 골라죠 🥹🥹🥹
일상 · 3명 보는 중
1년간 자신의 뇌 75회 촬영한 과학자…"피임약, 뇌 변화 일으켜"
이슈 · 11명 보는 중
너네 출퇴근 거리 이 정도면 다녀 말아?
일상 · 5명 보는 중
화영이 보살이 맞네
연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진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
이슈 · 4명 보는 중
현재 이태원 상권 다 살리고 있다는 게이들.JPG
이슈 · 21명 보는 중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예전에 문학 선생님께서 집이 광주라 당시 집안에서 솜이불 덮고 계셨다 했음..ㅠㅠㅠ 혹시라도 총 맞을까봐
8일 전
우누양없
0522 AB6IX
저도 국어 선생님이 창문에 솜이불로 커튼처럼 가리고 살았다고 들었어요ㅠㅠㅠ
8일 전
sinjjang
지금도 친구들 할머니 세대는.. 한분걸러 한분 그때 돌아가셨고 그러더라구요..
8일 전
안녕하시렵니까
광주 뿐 아니라 근처 시골동네에서 흔히말해 도시로 유학간 학생들도 많이 죽었다죠. 그 시절 전남 다른 시골에서도 탱크 지나가는 거 보던. 그러니 전라 전지역에서 분노하는게 이해되는..
지금도저때가 되면 광주는 온 집안이 제사지낸다죠. 핏물이 강처럼 흘렀다던. 저 시절 겪은 세대들은 촛불시위 나간다는 자식에게도 제발 나가지말고 집에 있어라 당부하며 무서워하는 경우 많음
8일 전
크릉크릉크르르릉
크르릉크르릉크릉크릉
그시절 혐오조장이 지금까지 이어져온다는 게 어이가 없어요
8일 전
nani
슙슙
진짜… ㅠㅠㅠ
8일 전
눈구름
광주 혐오하는 족속들 인간 취급 안 해요
8일 전
_HANNI
NewJeans
2
8일 전
Daffodil
Lidoffad
3
8일 전
윈탱
˗ˋˏ DREAMer ᩚˎˊ
4
8일 전
ΧIUΜIN
시우민
5
8일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5
8일 전
또로링구
저도요.. 광주 시민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대단하세요 감사할따름..
8일 전
치즈빵숩
6
8일 전
록산느의 탱고
8
8일 전
빛과 소금
Veritas vincit
9 농담이든 진담이든 진심으로 혐오합니다
8일 전
이동민
99
8일 전
Dorisme
비옵유
1010
8일 전
아껴주시고성원해주시고
보태주시고밀어주시고
1111
8일 전
무화과토스트
조며들었다
12
8일 전
céline
13
8일 전
Gong Cha
14
8일 전
안녕요
15
8일 전
두부먹고옴
16
8일 전
최애닉네임보면친추합니다
17
8일 전
dkjdode
18
8일 전
토끼사랑단
19
8일 전
강혜인
20
8일 전
seraph
21
8일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22
8일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23
8일 전
윤기가 좔좔
호떡
24 오늘을 겪고나니 절대 앞으로도
8일 전
댕길이
25 진짜 모든 세대가 광주에 얼마나 큰 빚을 지고 있는데..
8일 전
공공'-'
26 수준 떨어짐 미개함...지능 낮은 건 이해하는데 티는 안 내줬으면
지들이 그렇게 자유롭게 혐오 사상 내비치는 것마저도 민주화 덕분이란 걸 모름 덜 떨어져서
8일 전
내 핸드폰 내놔
2727
8일 전
TeSTAR선아현
28 원래 안했지만 더더욱
8일 전
INDIGO
RM
29 지능이슈로 믿고 거릅니다
8일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30
8일 전
딸기레몬치즈타르트
31 진심 도대체 어디서 기원한지 모를 혐오임 뭐지? 당신들이 그 말도 안되는 무지성 혐오를 싸지를 수 있는 자유도 광주에서 빚진 건데
8일 전
지상
32 진짜 그 사람들이 누리는 표현의 자유가 어디서 나왔을지 생각해보면 그런 말 못하죠
8일 전
세분튄
꽉잡아줘권순영
33
8일 전
MTS 멍국
우정은 아이리쉬밤
34
8일 전
메추리반
35
8일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36
7일 전
초코캬옹캬옹캣
37
7일 전
WJSN LUDA
사랑해
38
7일 전
박지환.
39
7일 전
lehoo
40
7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너와나의거리
닿을수가없나봐
아직도 저걸로 혐오 당하는 게 그냥..이해가 안되요
8일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반복 되어선 안 돼요
8일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행동합시다 이번주 토요일 추운데 단단히 준비해서 만나요
8일 전
백일몽(白日夢)
저희 어머니가 당시에 광주에서 고등학교 다니셨는데, 친구들이랑 한 방에 모여서 창문에 이불을 몇 겹으로 붙여 놓고 있었다고 했어요. 총알 날라올까 봐..
8일 전
nævis.
소년이 온다 읽는데 진짜…
8일 전
아어쩔ㅎ
우리 엄마도 자취방에서 동생들하고 창문 가려놓고 불끄고 두꺼운 이불 둘러쓰고 있었다고 했음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제링이
22
8일 전
ΧIUΜIN
시우민
맞아요.....그리고 광주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제주도 정말 비참했죠.... 같은 민족 국민들에게 학살당한 끔찍한 역사를 조롱하는 사람들은 인간도 아님
8일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전라도 비하 지역혐오 갈라치기 하는종자들 다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나라에 도움안됨
8일 전
퇴근하고싶다
인터넷 보면서도 두려움에 떨었는데 실제로 무장군인들에게 대항한분들이 너무 대단해요,,,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할뿐임
8일 전
힉힉호호모리
저희 부모님은 광주 아니구 나주 출신인데 바로 옆 나주에서도 광주에 정확히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댔어요.. 전화선 끊어지고 광주로 가는 길목은 다 군인들이 지키고 있어서 광주로 갈 방법도 없었고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수단도 없어서 광주로 일자리 찾아 간 형제들 친구들 걱정에 발만 구르며 기도밖에 못 했다고 했어요..
8일 전
현둥아
그날 이후로 아직 지금 이 시점에 살고 있는 광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단어 한마디에도 벌벌 떠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또 상처를 주냐
8일 전
늘푸른보검
그 당시 중학생이셨던 엄마 말씀이 온 마을이 울음 바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런 생활 소리도 안나고 사람 대화 소리도 안나고 차갑고 침울한 적막만이 감돌았다고 하는게 더 소름 돋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희생을 통해 얻은 민주주의인지...
8일 전
농댬곰
저때 연락도 다 차단되었고 광주 일 방송 절대 안나와서 광주 외 지역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일 일어나는지 하나도 몰랐다고 그러잖아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저는 타지역 출신이지만 광주 포함 전라도 혐오, 비하하는 사람들 상대하기도 싫어요 정상이 아님
8일 전
쀼에에에ㅔ엥ㅇ
저희 엄마 전라도 광주에서 좀 많이 떨어진 시골 출신인데 어릴적 다친 시민이 마을입구에 걸어들어왔다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네여
8일 전
Blla
5.18 겪으신 우리 부모님 잠 한숨도 못자심....
8일 전
늘행보케
진짜 감사하면서 살아야함
8일 전
냄비
혐오하고 조롱 할 일이 단 하나도 없는데
8일 전
서어억매튜
ZB1 석매튜🦊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것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덕이에요. 투표하고, 잘못됨을 소리내서 말할 수 있다는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8일 전
降谷零
저희 엄마가 그때 국민학교 4학년 때라고 하셨는데 새벽에 잠자다가 총 소리 나는 건 기본이었다고 하셨네요 아빠도 무서웠다고 말씀하셨어요 말이라 쉽지 당장 총 들고 있는 거 실제로 보면 진짜 말도 못할 공포입니다..
8일 전
탱탱탱구볼
대한민국이 광주애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8일 전
나기사 카오루
인터넷도 sns도 기자들도 없는 그 상황에서 어떤 심정으로 버텨내왔을지.. 진짜..
8일 전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언론장악이 무서운 것..저 당시 경상도에 살던 부모님은 광주에 대해 잘 모르셨었다고 하시더라구요.
8일 전
카스테라귤그릭
소년이 온다 보면 진짜 심각했다는걸 알수있음.. ㅠ책에서 본건 극히일부구나...싶었음
8일 전
philo
소년~ 최근 읽으며 눈물나고 먹먹함. 대단하고 감사하고ㅜㅜ
8일 전
snowman
다그닥다그닥
큰아빠가 5.18유공자고 아빠도 민주화운동 하다 옥살이 한걸로 군면제까지 받았는데 나는 이시국에 바쁘다는 이유로 서울이 아니라는 이유로 집회 한 번 안나가봤다는게 오늘따라 너무 부끄럽다
8일 전
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인터넷 덕에 소식 업데이트 실시간으로 되는 지금도 계엄령 소식에 급격히 불안해졌는데 완전히 고립된 80년도의 광주는 정말 어땠을지..
8일 전
전정꾹꾹이♡
어젯 댓글막히고 모바일 카페 싹 못들어갈때 어이가없었는데 저시대분들은 정말..대단하셧던거같아요
8일 전
내 핸드폰 내놔
지금의 저희가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얻게 해주셨죠..감사합나다 존경합니다
8일 전
미피는사자예요
지금처럼 실시간 생방송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어서.... 고립이 가장 큰 고통이었겠죠
8일 전
김성훈
하정우 차기작 내놔
머리에 똥찬 것들이 역사 공부를 얼마나 처 안 했으면 혐오할 생각을 하는 건지 앞에선 찍소리도 못할 것들이 집구석에서 핸드폰 뒤에 숨어서 씨부리면 정의 사도 된 마냥 처 나대는 꼴 보면 한심함 나는 518 기념관 입구 들어가자마자 눈물 터졌는데 저것들은 어휴 욕도 아깝다
8일 전
레레레
이번에 소년이 온다 읽고 매우 고통스러웠어요 ㅠㅠ 그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ㅠㅠ 사망자 70%가 미성년자였다는 얘기도 봤는데 너무나 슬픕니다
8일 전
BTS슈가
민윤기제말
안그래도 어제 광주 구도청에 200명정도 모였다하더라구요
8일 전
살라메
가족끼리 5.18 관련영화 보면 항상 아빠가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실제로는 더 잔인하고 끔찍했다고 하심ㅠㅠ
또 광주에 사셨던 어떤 선생님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탈출하려고 했는데 다 봉쇄돼서 똥푸는 오물통에 들어가서 그거 운반하는 차타고 나오셨다고 했는데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감..
8일 전
모힛도
엄마는 서울 태생이고 쭉 서울 살았는데
그 당시 학생이었는데 정말 몰랐다고 하심.
정말 나중에야 알았다고..
그마저도 ‘폭동이었고 잘 진압했다’라는
날조된 아주 작은 신문 기사로 봤다고 함.
8일 전
새벽 이슬
지금 벌어지는 이 상황들이 너무 무서운데 저 당시 광주 분들은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가늠이 안가네요...
8일 전
윤도운❤︎
내남친
광주에 1년정도 살았던 적이 있는데 5월 중순 되니까 회사 식당이 다 문 닫고 1개만 축소 운영하는거예요. 생각없이 오늘 왜 메뉴 하나밖에 없지? 했는데 옆에서 친구가 조용히 광주에는 이맘때 제사 지내는 집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쫌 충격 받았던 기억이ㅜ
8일 전
세
♡
광주역사관 갔다가 정말 너무 참혹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7일 전
FlIIlIII
서울의 봄 쇼츠 댓글보면 진짜 가관임...
7일 전
궤엑
우리가 혓바닥 손가락 자유롭게 놀릴 수 있는 것도 다 광주 덕분이지 똥팔육 할배들은 왜 만날 전라도가 어쩌구 이가 어쩌구 하는 건지 빚 지고 사는지도 모르는 꼬라지가 가증스러움
7일 전
바흐흑바흐흐흑
당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죽을 생각하고 총 칼든 군인 앞으로 뛰어들어 시위했다고 했어요 그 자식들 부모들은 밖으로 나가는걸 어떻게 허락을 한거냐고 물어보니 그 땐 그냥 다 같이 나갔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운이 좋아 직접 겪지 않아지만 그 운이 누군가의 가족의 피와 눈물이라는걸 생각하며 감사해야합니다
7일 전
노아공주님
전라도 사는 사람들은 다 같을진 모르겠지만 저는 전남 살았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역사관 가서 5.18 영상 접하고 도서관엔 5.18 만화도 있어서 빠르게 와닿았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래서 나이 먹을 수록 아니 왜.. 커뮤니티에선 광주를 싫어할까 하고 의아했던 기억이..
7일 전
기본을지키자
저희 아버지는 518당시 친구랑 길걷는와중에 옆에있던 친구분이 총을맞았습니다. 모든광경을 지켜본 아버지는 그이후로 트라우마가 너무심해서 택시운전사라던지 서울의봄이라던지 관련영화는 괴로워서 일절 못보십니다. 그런데 모 지역 부대에 간부로 근무하는 제 지인이 알려주기를 병사들이 부대에 외국인노동자들어왔다고 수근거리길래 무슨외국인근로자냐 어디분이시래? 하고 물아보니까 광주출신 아주머니였다고 ^^.. (광주 혐오하는사람들은 광주를 외국이라고 부름) 제 지인은 간부고 그애들을 혼내고 돌려보냈지만 너무 충격이더군요.. 헬기타고 광주 출장가는날이있으면 동료간부는 “외국가야하니까 여권챙겨라” 라고하고. 자기친구들도 광주갔다하면 여권챙기란소리랑 거긴 김대중 자서전 들고다닌다, 김대중숭배한다 이런소리를 당연하듯 낄낄거리면서 한다더군요. 처음엔 얘도 해당지역 출신이라 , 주변사람들이 하도 그말을 하는데 그게 진짜냐고 저한테 물어보고선 제가 말도안되는소리 라고 하니까 이친구는 자기가 대신 사과한다고 깊이 사과하긴 했습니다만.. 얘네만그런가 했더니 .. 이런말들을 유트브에서도 많이봐서 충격이었습니다
7일 전
기본을지키자
뭔이런 말도안되는소리를 광주사람인척 하는지
7일 전
스트로베리 문 한스쿱
외할머니가 잠깐 광주에 사셨는데 저 당시에 계속 총알 날라다녀서 외출하기 무서우셨다고 들었어요
7일 전
humani
광주 518 국립묘지 다녀오시면..정말 숙연함 뿐입니다...ㅜㅜ 비석 뒤에 적힌 말들도 하나같이 너무나 아프고요.. 신원미상으로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비석도 비참해요..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2시간
1일
3일
1주
2주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당신은 전생에 공주였습니다".JPG
494
우우아아
12.12 12:39
86471
1
이슈·소식
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
197
nnann..
12.12 10:07
85121
4
유머·감동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거
125
혐오없는세상
12.12 08:43
101495
1
유머·감동
김상욱 "이번 참사의 근본원인은 국민"
118
인어겅듀
12.12 11:47
79684
0
이슈·소식
사형수 1명 유지비.jpg
95
NUEST..
12.12 14:53
55772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인식능력 테스트🚨
94
우우아아
12.12 19:28
35900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얘 믹스예요? 얘가 먹던거예요?"
97
우우아아
12.12 17:23
55179
9
유머·감동
회사 첫출근했는데 점심 혼자 먹겠다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
72
루판
12.12 10:14
60912
0
유머·감동
왕과 왕비노릇 하고싶었던 부부
69
Wanna..
12.12 08:39
83704
5
이슈·소식
"한식은 해외에서 후진국 음식 취급 받음”
130
우우아아
12.12 16:25
54006
26
이슈·소식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번에 안 간 국가들.JPG
57
우우아아
12.12 14:33
57466
2
이슈·소식
"다 벗고, 안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눈물 증언→유영재 "친밀감 표..
44
He
12.12 18:57
41118
0
유머·감동
담화문으로 여론 바뀌는 듯?
65
우우아아
12.12 10:33
74740
26
이슈·소식
🚨실시간 터지고있는 방송사 자막 방송사고🚨
72
우우아아
12.12 10:54
83452
9
이슈·소식
🚨보수의 심장 여론🚨
33
우우아아
12.12 21:00
18557
0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
587
누가착한앤지
18시간 전
114375
155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거
125
혐오없는세상
16시간 전
102245
1
현재 난리 난 "당신은 전생에 공주였습니다".JPG
494
우우아아
12시간 전
87449
1
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
198
nnann..
15시간 전
85882
4
왕과 왕비노릇 하고싶었던 부부
70
Wanna..
16시간 전
84340
5
🚨실시간 터지고있는 방송사 자막 방송사고🚨
72
우우아아
14시간 전
84129
9
김상욱 "이번 참사의 근본원인은 국민"
121
인어겅듀
13시간 전
80661
1
담화문으로 여론 바뀌는 듯?
65
우우아아
14시간 전
75552
26
회사 첫출근했는데 점심 혼자 먹겠다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
72
루판
15시간 전
61570
0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번에 안 간 국가들.JPG
58
우우아아
10시간 전
58312
2
사형수 1명 유지비.jpg
95
NUEST..
10시간 전
56714
0
현재 난리 난 "얘 믹스예요? 얘가 먹던거예요?"
97
우우아아
7시간 전
56006
9
"한식은 해외에서 후진국 음식 취급 받음”
131
우우아아
8시간 전
54726
26
"다 벗고, 안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눈물 증언→유영재 "친밀감 표..
45
He
6시간 전
41890
0
올리브영 직원을 뭐라고 부르더라?
9
31109..
18시간 전
39024
0
🚨현재 난리 난 인식능력 테스트🚨
95
우우아아
5시간 전
36589
0
친언니와의 문자 특징 ㅋㅋㅋㅋㅋ.jpg
15
넘모넘모
12시간 전
36031
3
긁힘 장례식에서 향 대신 ㅇㅇ 올리는 아저씨
43
수인분당선
15시간 전
34115
9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4
성우야♡
20시간 전
29893
4
뉴스에 나온ㅋㅋㅋㅋㅋ대세 탑승한 아저씨 응원봉
22
공개매수
4시간 전
25819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7명 찬성 (목표 20명)
양정원
37명 찬성 (목표 20명)
유니버스리그
50명 찬성 (목표 20명)
카이로소프트
94명 찬성 (목표 20명)
로맨스소설방
16명 찬성 (목표 20명)
유니스
42명 찬성 (목표 20명)
로또
19명 찬성 (목표 20명)
ncp 웹소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2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13
3
어그 짭 팔다가 걸린 크림
4
그알PD급 극한직업이라는 오늘의집 PD
8
5
점점 심해지는 인쇼 스컬프터 (후방)
29
6
'소정의' 뜻 알고 있었다vs 몰랐다
10
7
대통령 행사 중 멱살잡혀 끌려나간 가수.jpg
3
8
오늘 조국 대표님 퇴장 모습
1
9
밀토를 그냥...잡아먹은거같은 정청래..twt
4
10
결혼 후 인생이 완전히 변해버린 연예인 .jpg
15
11
성심당 신상 케이크
16
12
전역한 옹성우 최근 근황
6
13
청와대 다시 못쓰는게 정말게 괘씸한 달글
14
케쪽이가 보낸 화환 부셔서 버린 배현진 사무실
1
15
겁 상실한 루이바오🐼의 최후.gif
1
16
노빠꾸 MBC 뉴스데스크 자막
17
닭강정, 가라아게, 후라이드치킨...암튼 닭을 튀긴 요리들 모음.gif
18
선한 사람이야말로 강한 사람이다. twt
19
단체급식 비빔만두 만두탕수 jpg
5
1
심리상담사가 나보고 싸이코쏘시오 성향 있는 것 같대
8
2
다들 4000원 준비해~><
8
3
식당에서 패딩 안벗고 밥먹는 사람들은 뭐임 대체
42
4
이번에 대한항공 승무원 된 사람 있어?
6
5
강아지 인형 떴다~
41
6
여기서 요즘 머가 유행이야?
7
얘들아.. 나 됐다
5
8
거지인데 살말...가방인데 손민수하고싶어
6
9
연예계쪽 일하다가 간호사 준비하는데
10
첫데이트룩 이거 어때..? 걍 무난해 ? 제발 공주들아
11
회사 입사할때 알바경력6개월을 1년으로
16
12
살면서 제일 잘한일 25살 이전에 대학 입학한거
7
13
나 진짜 정신과 가봐야하는지 봐줘
5
14
연봉 3-4000인 사람들 만족해?
13
15
애인 있는거 티나는거 뭐있지
2
16
친구랑 싸운적이 인생에서 한두번 밖에 없는데
1
17
확실히 공대가 연봉이 높긴 하구나
18
뭐야? 성형 어쩌구 글 도용이야?
19
나는 인프제들 보면 어떤 느낌이냐면
1
20
잘생긴 모솔 가능해? 어떻게 생각해?
3
1
ㅍㄹㅇㅂ 회사가 진짜 기술 엄청 좋긴하네
19
2
본진멤 버블 10월말에 보내고 그 이후론 소식없어
4
3
디자인컷+레이어드펌=28만원 어떰?
11
4
해외에서 제일 잘 된 케이팝 가수 블핑인가?????
10
5
ㄱ
너 걷는 거 좋아하잖노 이거 무슨 팬픽이야?
8
6
난 돌들이 왼얼사 오얼사 하는게 너무 슬픔
2
7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8
성찬 예전이랑 지금 분위기 달라진거봐
9
청와대 일부 개방 아니고 전체 개방이야?
9
10
지디 채팅 말투 친숙해서 웃기다ㅋㅋㅋㅋ
1
11
리쿠 유우시 이거 어디서 나온 사진이야???
12
추천탭에서 봤는데 웃기다ㅋㅋㅋㅋㅋ
1
13
한동훈 가발 벗은 예상 사진이라는데
18
14
양정원 연애 아니 언급한 영상 보는데 비지엠 뭐냐
15
베스티 그룹 아는 익들 있어?
13
16
아 트레저 시그 하루토 크록스 신은거 야무지게 가렸넼ㅋㅋ
1
17
2세대 노래 듣다가 듣기 싫은 목소리 듣고
18
앤톤 아아 진짜 귀여워
5
19
신발 색깔좀 골라주라!!
6
20
탄핵버스 타면 자기소개 해야 되는구나.....ㅋㅋㅋㅋ
41
1
와 조명가게 영안실 보조 배우 프듀 출신이네
5
2
윤승아 김무열 부부 이 릴스 느좋이다
3
ㄹㅇ 동일인물인거 믿겨져?(얼굴권력주의 개아름다움주의)
2
4
오늘 이성경 봐봐 ㅋㅋㅋ
24
5
진짜 라이프온마스는 미친 드라마다....
6
6
오겜2 이거 진짜면 ㄹㅇ 자극의 끝판왕일듯
23
7
아니 대통령(그 대통령 아님) 대변인이 이렇게 생겨가지고
10
8
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
59
9
너네도 또오해영 예쁜 오해영이었으면 똑같이 결혼 안했을거같아??
18
10
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
135
11
[대군속보] 아이유 번우석 편집 영상 뜸 new
6
12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배하면 누구 생각나?
24
13
우뜨케..선업튀 생각나서 쇼츠
6
14
@블리 별명 갖고 잇는 배우 누구 잇지?
4
15
한 10년만 나중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싶은 배우
1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