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672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카야쨈ll조회 120541l 3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04) 게시물이에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딸한텐 절대 안준다는 아버지 | 인스티즈


 
   
우체국  ^~^
그렇게 치면 남의 식구인데 왜 부르세요 남이잖수
6개월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남의 식구를 대체 왜 부르세요..? 부르지마세요
6개월 전
남의 식구를 왜 부르세요? 여기 올 시간에 시부모 봉양하라고 호통쳐야 맞는 것 아닌가요
6개월 전
참 딸들은 부모 정떼고 버리지도 못하고 결국 안쓰럽고 불쌍해서 모시게 된다... 그런데도 결국 일년에 한 두번 오는 아들한테 잘해주는 부모라 딜레마
6개월 전
저것도 부모라고…에휴
6개월 전
저런 경우엔 부모가 아님
근데 지들이 가족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 ㅋㅋㅋ
손절해야지 뭐

6개월 전
😠
6개월 전
😠
6개월 전
소 팔아봐야 몇백 안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나를 그만큼 덜 사랑하는게 가슴 아픈거죠. 짝사랑 그만하시고 앞으로 부모가 부르면 절대 가지 마세요
6개월 전
Do_ri bears  최강두산🐻💙
"아쉬울땐 불러야지 딸은 딸이니까" 라는 말이랑 "딸은 남의식구라"라는 말은 너무 모순된거 아닌가요...
6개월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2222
6개월 전
3333
6개월 전
야옹이는멍멍  부뚜막고양이
444
6개월 전
555
6개월 전
666
6개월 전
내가 필요할땐 딸이지만 니가 필요할땐 남ㅋㅋㅋㅋㅋ 진짜 속터진다
6개월 전
77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복장이 다 터짐
6개월 전
8888
6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999
6개월 전
1010
6개월 전
11
6개월 전
산왕 이명헌  深津 一成
1212
5개월 전
 
퇴사만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악!!!
ㅋㅋ
6개월 전
왜저래
6개월 전
딸이 못받고도 호구같이 다해줘서 그럼
6개월 전
연끊고 살아..
6개월 전
남의 식구를 왜 부르고
6개월 전
지 편의에 맞게 어떨땐 딸이라거 하고 어떨땐 남이라고 하고 ㅋㅋㅋㅋ 참 편하다 편해
6개월 전
저희 부모님도 저럼... 유산 다 오빠 줄거야 하지만 우리 아프면 너가 케어해줘 ㅋㅋ
6개월 전
저따구로 해도 가니까
6개월 전
하 진짜
6개월 전
ㅋ...
6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남의 식구인데 왜 부름?
6개월 전
나같음 진작 버렸다 아들이나 찾지 왜 딸은 찾아
6개월 전
3OH!3  starstrukk
ㅋㅋㅋ 걍 갖다버려도 할 말 없을 노인네
6개월 전
하..
6개월 전
저렇게 하는데도 부르면 가는 게 더 답답합니다...
6개월 전
진짜 뭐 같아도 당사자가 아들만 주겠다는데 뭐 어떡해요 그럼 따님도 본인 선택대로 부르면 안가는 게 맞죠 부르지 말라고 부탁드릴 게 아니라 아버지가 억울하게 편애하는 게 그 사람 자유인 것처럼 불러도 안가는 것도 따님 자유입니다.
6개월 전
애기때부터 평생 저렇게 차별받으며 사셔서 그런거죠 안타깝..
6개월 전
222
6개월 전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맞는데 마음처럼 안되는 거죠 따님은 어쨌든 본인 아버지고 저렇게 눈물 흘리시는 거 보면 말이라도 좋으니 따뜻하게 말해주길 바라니까 그런 것 같은데
6개월 전
남의 식구를 왜 부르냐구요 ㅋㅋㅋㅋ
6개월 전
딸은 남의 식구라니..참
6개월 전
카무이  엘리시움 카데나
남의 식구를 왜 부름 그럼 ㅋㅋㅋ
6개월 전
WooWakgood  JennyHoon
내다버리시지요
6개월 전
저런 노인네들은 걍 바로 고려장햐야하는데
6개월 전
2222
6개월 전
별개로 고려장은 없던 풍습이라던데 일제가 씌운 프레임이라 하더라구요
6개월 전
에라리
6개월 전
아버지는 이미 자기 의사를 명확히 밝혔잖아요 차별할거라고.. 근데 저 말 듣고도 계속 가는데 아버지가 왜 바뀌실까요 자기가 안가야지
6개월 전
김석진,  Gon
머리에 빵꾸났나
6개월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콱씨 딸은 가족아니냐?
6개월 전
저래놓고 나이들고 아프면 딸 찾음
6개월 전
어휴 꼰대 너무 싫어
6개월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지 좋을 때만 딸이고 아닐 때는 남의 식구...ㅋㅋㅋ
6개월 전
#건  됐어 성공했어
목에 칼 들어와야되는데
6개월 전
TENNIS  ✨️
남남 좋다
6개월 전
남의 식구면서 오라고는 잘 허네
6개월 전
아무리 옛날 분이라도 정이란게 있을텐데.. 저건 감정교류 못 하고 어떤 관념에만 사로잡힌 소시오패스 수준 아닌가
6개월 전
Yuna Kim.  연느
나중에 돈 필요하거나 아플 때 딸 찾으면 무시해야함
6개월 전
딸보고 남의 식구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
병수발도 아들한테나 들라하고 장례도 아들보고나 치루라하세요^^

6개월 전
딸보고 남의 식구라는 거 진짜 이해 안 감ㅋㅋㅋㅋ 딸은 뭐 결혼하면 성이 바뀌나요?
6개월 전
남의 식구 왜 자꾸 불러싸요 소도 밭도 다 받을 아들들이나 많이 불러재끼시지
6개월 전
뭔지 알아서 더 열받음 아들한텐 뭐라안해도 딸한텐 니가 그럼 되겠냐식으로 뺏어가기만 하면서 ㄹㅇ
6개월 전
정이고 뭐고 나라면 걍 손절하고 살거
6개월 전
ㅋㅋㅋ 재산 쪽 빨리고 버림 받게 두셔요… 봉양은 무슨 봉양
6개월 전
22 ㅋㅋ
4개월 전
ㄹㅇ 고려장 드가야 되
6개월 전
남의 식구요???
6개월 전
밋짱  하이라이트 워너원
하나만 해라 진짜ㅋㅋㅋ
6개월 전
ㅋㅋ노인네 진짜
6개월 전
내 아버지가 저러면 죽거나 말거나 연락 끊고 산다 ㅋㅋ 남의 식군데 내가 왜 챙기냐
6개월 전
내 아버지가 그러면 예 더 이상 연락하지 말고 찾아도 안 올거니까 찾지마쇼 하고 연 끊습니다
6개월 전
ㅋㅋ저 방식이라면 딸은 출가외인이니까 본인들 아프고 부려먹고싶을때는 유산 다 주고싶은 아들내미들 부르면 되겠네요
6개월 전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6개월 전
빨간 동그라미 초록 엑스표시  니가 만든게 정답일지 몰라
아오
6개월 전
에휴... 참
6개월 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저래도감~~
6개월 전
따님... 마음 독하게 먹고 저런 부모는 버려야합니다. ㅠㅠ
6개월 전
힘들때만 딸 찿고 너무해요
6개월 전
우리집도 그래요..만만한거 딸이고 아들은 그냥 한없이 아까운 그것
6개월 전
옛날사람이라서 그런다고 하지만ㅋㅋㅋ저런분들 맞벌이 등 상황에서는 귀신같이 현대식 사고 장착됨..
6개월 전
머리야...
5개월 전
산왕 이명헌  深津 一成
힘들 땐 딸 찾고 주는건 다 아들에게 준다니......
5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남의 식구를 왜 불러다 일시키냐 아쉬울때만 가족?ㅋㅋㅋㅋ 아무리 옛날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자식이잖아 이해가 안돼
5개월 전
저러면 부모 장례식에도 안가고 싶을듯
5개월 전
땡이돌  마뼈묻
저런 아버지 밑에서 그래도 천륜인데 저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아요.. 어르신들 세상이 바뀌었어도 옛날에 사시는 분들이라 생각 바꾸기힘들어요,, 저도 이런 경우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네요ㅠ 여전히 풀어나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5개월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필요할때만 딸ㅋㅋㅋ 진짜 너무 싫다;
5개월 전
펜터치  💞
불러도 무시
이제 남의식굽니다.

4개월 전
에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JPG294 우우아아07.06 13:2888120 0
이슈·소식 선거철 인스타 게시물 논란 언급한 카리나102 유알포미07.06 18:5952459 0
이슈·소식 🚨현재 여론 난리 난 블핑 신곡 반응🚨96 우우아아07.06 15:3364205 0
이슈·소식 한국 빵값이 왜 비싼지 조사들어간 공정위.jpg102 yiyeo..07.06 12:0180070 5
이슈·소식 필리핀 13세 소녀 임신시킨 55살 한국인 신상102 solio07.06 13:4681456 4
????????1 코제제 06.15 21:34 333 0
타이타닉호의 생존자 제빵사4 yiyeo.. 06.15 21:06 23630 3
교복 입자마자 학생재질인 남돌.jpg2 딸기초코라떼 06.15 19:09 10907 3
치킨집에서 급발진 하는 이창섭 .jpgif4 플러티잼잼 06.15 19:06 11474 6
중국에서 할부지 목소리 알아 들은 푸바오💛🐼20 누눈나난 06.15 18:42 48091 11
유연석의 이런 행동은 무조건 E vs 무조건 I7 꾸쭈꾸쭈 06.15 18:35 45066 1
어느 장남이 중년이 돼서야 하게 된 후회21 태 리 06.15 18:19 61250 0
흔한 중남의 화장전후5 아우어 06.15 18:18 14632 1
X에서 귀엽다고 난리난 거23 까까까 06.15 18:05 50867 12
무단횡단 사고(한문철 티비)3 마유 06.15 18:04 5370 0
불교에서는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볼까?326 yiyeo.. 06.15 16:15 84886
정말 간단하게 챗지피티 심리상담사 쓰는 방법2 yiyeo.. 06.15 16:11 12225 8
직지심체요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이유.jpg yiyeo.. 06.15 16:08 13606 0
예적금 vs 주식.gif8 yiyeo.. 06.15 16:02 52897 0
새내기 흑역사 메일6 아포칼립스 06.15 15:58 43120 0
탕웨이가 일상 중에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15 yiyeo.. 06.15 15:34 43614
고양이가 하도 울길래 왜 이러나 했더니...6 yiyeo.. 06.15 15:33 12730 9
미국 반트럼프 시위인데, 익숙하다.... 콩순이!인형 06.15 15:32 3147 0
양상추 많이 넣는 뚱드위치 호다 vs 불호다164 yiyeo.. 06.15 15:28 100858 1
포스코의 상징물이 장미인 이유6 yiyeo.. 06.15 15:21 15067 13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