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691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t0ninamll조회 6018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04) 게시물이에요

IST "더보이즈 상표권 무상 사용→멤버 11인에게 전했다" 입장차 [전문] | 인스티즈

다음은 더보이즈 상표권에 관한 IST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IST(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상표권과 관련해 명백히 잘못 알려지고 있는 내용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전해진 것과 달리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 11인' 전원에게 상표권 무상 사용 권리를 제공키로 하고, 이미 그 뜻을 멤버들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멤버 11인이 동의하는 그 어떠한 활동(유닛 및 개인 활동 등)에서도 상표권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습니다. 

나아가 아직 전속계약이 6개월 가량 남아 있는 한 멤버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획사에서의 활동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남은 전속계약 기간에 상관 없이 전속계약을 조기 종료키로 하고, 그 의사를 이미 해당 멤버에게 전했습니다.

당사가 상표 무상 사용권을 새로운 소속사가 아닌 '팀의 주체'인 멤버 당사자들에게 제공코자 하였던 것은 향후 멤버들과 팬들의 더욱 깊고 원활한 만남과 활발한 활동을 위한 당사의 고민에 따른 결정이었습니다.

당사는 많은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더보이즈라는 팀의 영속성과 팬과의 장벽 없는 만남을 지지하는 마음에서 무상 사용 권리를 '멤버 당사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더 올바르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과도한 상표권 값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전언과 '새로운 회사 측에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요구를 했다'는 전언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당사는 오히려 상표권과 관련하여 열린 자세로 다양한 제안을 기다리는 입장이었고, 원활한 인수 인계를 위해 원론적이고 통상적인 이야기만 일부 나눴을 뿐입니다.  

당사와 더보이즈의 인연은 아쉽게 마무리되나 더보이즈의 향후 활동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 드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https://naver.me/5jJKFitr


대표 사진
더보이즈 그대로 사용하는거 잘됐다ㅠ
7개월 전
대표 사진
와 말도안되는 도대체그런 기사는 어떻게 난거임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
의외로 실존하는 개구리2
04.19 21:17 l 조회 7131 l 추천 1 l 훈둥이.
부엉이 키우면 볼 수 있는 장면7
04.19 21:17 l 조회 9069 l 추천 2 l 308679_return
혼인신고를 못 하는 동성커플에게 가장 힘든 순간6
04.19 21:16 l 조회 21978 l 스카티셰플러
오로지 이거 부러워서 스탠딩 뒷번호로 가고싶음...X4
04.19 21:16 l 조회 12399 l 추천 3 l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75만원 코스요리에 '코끼리 똥' 디저트 내놓은 中고급 식당1
04.19 21:16 l 조회 11738 l 키토푸딩
유독 최현석만 만나면 미쳐 날뛰는 김풍5
04.19 21:16 l 조회 9995 l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평이 안좋은 이장우 신규 카레집29
04.19 21:16 l 조회 74998 l 308624_return
최근 4세대 여돌들이 받은 네일아트...189
04.19 21:15 l 조회 174663 l 추천 13 l 위플래시
이 고양이 한글 읽을 줄 아나봐 현수막 개패는중182
04.19 21:15 l 조회 71184 l 추천 49 l 언더캐이지
모두가 기다렸다는 남돌 음방 1위 공약
04.19 21:13 l 조회 664 l 추천 1 l 눈물나서 회사가기 싫음
오늘자 강풍 속에서 미팬한 여자아이돌1
04.19 21:00 l 조회 2143 l 추천 1 l 눈물나서 회사가기 싫음
한국라면의 인기로 한국풍 라면 출시한 해외 식품 업체들 근황4
04.19 20:53 l 조회 8629 l 한 편의 너
뉴비트, 데뷔 첫 음방 활동 소감 "이제 진짜 시작"
04.19 20:36 l 조회 1265 l 죽어도못보내는-2AM
거짓 자기 돌봄의 예시.jpg4
04.19 20:32 l 조회 13139 l 요리할수있어
추성훈 '50억 도쿄집', 야노 시호 명의였다..."슈퍼카도 2대”5
04.19 20:28 l 조회 20792 l 코메다코히
현재 레전드 환장파티 열린 미국16
04.19 19:56 l 조회 55400 l 추천 1 l 김규년
오늘자 머리 자른 배우 노정의 기사 사진19
04.19 19:56 l 조회 65105 l 추천 7 l 알케이
오늘 디올 행사 한소희 노정의 나린5
04.19 19:55 l 조회 21842 l 추천 2 l 따온
챗GPT에게 "내 미래 예언” 부탁하기1
04.19 19:55 l 조회 8212 l 추천 2 l 오이카와 토비오
정신과 의사가 싫어하는 말
04.19 19:55 l 조회 6424 l 수인분당선
처음이전016017018101902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