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10시 57분경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담을 넘고 있다.
당시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령 선포로 입구가 통제되고 있었다.
교과서에 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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