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KAIll조회 16447l 3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 | 인스티즈

https://m.news.nate.com/view/20241205n01758



 
😠
8일 전
미화된 과거 기억으로 대통령이면 내 맘대로 해도 되겠지? 하는 저차원적인 생각에 일단 내 말을 따라라 하고 질렀는데
뒤늦게 그게 아닌걸 알고 망연자실중일듯.. 미국한테 한대 쳐맞았거나 군부가 저 ㅅㅋ 뭐여? 하고 무시했거나.
둘중에 하나가 가장 그럴듯하긴 한데...

8일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8일 전
집에갈래요..  치킨피자초밥족발보쌈
33
8일 전
계엄이 장난이냐고 내란수괴야
8일 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음
어떠한 과거를 가졌는지 알만큼 알 양반이 저렇게 쉽게 얘기했다고?
놀랍지도 않음 그러니 어제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죽어 그냥

8일 전
밥밥띠라라  B.A.P_gone
9수를 하면서 뭘배운거임
8일 전
ㅋㅋ9수를 했기때문에 암것도 모르나봐욤 !ㅋㅋㅋㅋㅋㅋ
8일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젊은 시절에 모의 재판에서 전두환에게 무기징역 선고했다가
소문나서 강릉으로 피신까지 했던 사람이 왜 저럴까...

8일 전
그러함에도 전두환이 잘먹고 잘사는거보니 지도 그럴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봐여...
8일 전
복실ee  💎
이래서 다 쳐냈어야 했는데...
8일 전
참..
8일 전
대통령직이 장난도 아니고...
8일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노망난겨
8일 전
어지간히 독재하고 싶었나본데
8일 전
이호광  새벽부터 쥐롤하네❤
계엄이 장난인가
8일 전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월급 세후 4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하루에 2만보씩 걸어 다녀야 함.jpg112 너구나10:2847481 4
유머·감동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190 성수국화축제1:14119420
유머·감동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127 애플사이다0:57101153 5
유머·감동 현 사태에 숟가락 얹는건 진짜 노양심임83 nnann..10:0144085 0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83 95010..14:1527163 3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3 스피더 12.05 15:14 4023 2
권혁수, 공연 중인 두아 리파에 "마파두부야 가만히 좀 있어봐"80 우우아아 12.05 15:13 110050 0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시간대별 상황 우Zi 12.05 15:07 2250 0
FBI "북한의 한국 기습 준비 도운 중국인 남성 체포”1 모모지리부 12.05 14:58 4331 0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소방관 후기 청량리날다람쥐 12.05 14:35 5005 0
"의원님 담 넘는 거 어때요?" 이준석 "시끄러 임마"3 스피더 12.05 14:22 10279 3
'소방관', 소방관 처우 개선 위해 티켓 한 장 당 119원 기부5 찰떡도너츠 12.05 14:19 5382 4
"셀프 쿠데타 실패, 자충수"…외신 긴급 보도 쇼콘!23 12.05 14:17 2957 1
벌써부터 열버하는 사람 많다는 아이폰17 체감두께2 판콜에이 12.05 14:16 4097 0
이재명 "이긴 전쟁보다 비싼 평화가 낫다"4 네가 꽃이 되었.. 12.05 14:16 5312 2
계엄령이 성공했다면 달라졌을 우리의 일상.jpg5 Vji 12.05 14:10 16196 5
이화여대 시국선언문4 션국이네 메르시 12.05 14:05 4656 2
英옥스퍼드대, 美하버드대 한국 학생/동문 공동성명 비교5 스파클링키위 12.05 14:02 14664 7
🚨청년 단체 윤석열 지지 선언🚨167 우우아아 12.05 13:56 124613 3
이번에 강남쪽 사람들도 꽤 많이 돌아선 이유11 윤+슬 12.05 13:43 25818 12
대학생들, 시국선언 넘어 행동으로…토요일 광화문서 '윤 퇴진' 대회 (토요일 오후 ..10 셜록홈즈 12.05 13:40 10559 6
尹 "국가권력 동원해 종북좌파 잡을 테니 당 도와라"11 스피더 12.05 13:37 11094 0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버린 대통령55 윤+슬 12.05 13:28 30873 8
윤 불통에 미국 격노14 안돈 12.05 13:28 23142 0
강경화 전 장관 근황11 알라뷰석매튜 12.05 13:27 21770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