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옹뇸뇸뇸ll조회 13030l

 


 

 

https://v.daum.net/v/20241204151417016 

"尹, 비정상…계엄 핵심동기는 '김건희 감옥 가기 싫다'” | 인스티즈

“尹, 비정상…계엄 핵심동기는 ‘김건희 감옥 가기 싫다’”

3개월여 전 윤석열정부의 계엄 시도 의혹을 처음을 제기했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번 비상계엄 선포의 가장 큰 동기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사법 리스크라고 주장했다.

v.daum.net



 


3개월여 전 윤석열정부의 계엄 시도 의혹을 처음을 제기했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번 비상계엄 선포의 가장 큰 동기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사법 리스크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정상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본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할 것이라고 봤던 것이고, 결국은 이런 행동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시작은 김 여사의 비정상적 권력 집착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그것을 비정상적으로 방어하고 그 과정에서 국정 국헌,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방식으로까지 가게 된 것이다. 윤 대통령의 비정상 상태가 빚은 참사”라고 규정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의 ‘계엄 준비설’을 처음 제기한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17일 최고위원회에서 “차지철 스타일의 야당 ‘입틀막’ 국방부 장관으로의 갑작스러운 교체는 국지전과 북풍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작전이라는 것이 저의 근거 있는 확신”이라고 발언했다.

 

계엄 선포를 예상했던 이유에 대해 김 최고위원은 “첫째로 대통령이 ‘반국가세력’이라는 용어를 쓰기 시작한 것이 굉장히 수상쩍었다”며 “이것이 계엄론의 논리적 밑밥을 까는 것이고 ‘빌드업’이라는 지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로는 거기(계엄)에 동원될 세력으로서의 충암파들을 재배치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판단했다”며 “세 번재로 무엇보다도 가장 큰 핵심적 동기는 ‘김건희 감옥 가기 싫다’이다. 그리고 채 상병 문제와도 관련돼 있는데, 아마 대통령을 포함해 (김용현) 국방부 장관 등이 다 연루돼 있을 거라고 본다”고 했다.

 

추가 계엄 가능성도 있다면서 그들의 (계엄) 포고문에 나타나 있듯이 국회를 반국가 세력으로 보고 척결하겠다는 표현을 쓰는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김건희와 그 범죄 세력의 방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제 동기가 드러나고 궁지에 몰렸기 때문에 더 극악한 심리 상태가 돼있을 것”이라고 했다.



 
Vji
세기의 사랑 납셨네 아주
9일 전
보내기 싫으면 같이가라
9일 전
같이 가세요^^
9일 전
천년의 사랑이네요 뭐 처음에는 영부인이 나랏일에 많이 참여하지 못하게 한다느니 내조만 한다느니 그러지 않았나요
9일 전
어유 염병할놈의 사랑꾼~^^
9일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혼자 보내기 싫으면 같이 가면 될 일^^
9일 전
감옥 갈 일을 하지 말았어야지 그럼. 우리보고 어쩌라고
9일 전
순애 오지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윤석열 탄핵안 가결117 윤석열 탄핵17:0629476 21
이슈·소식 나경원 페이스북 업로드75 우우아아12:1544976 2
유머·감동 (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112 마녀공장11:1364095 8
유머·감동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66 너구나11:4442836 0
유머·감동 붕어빵 사면서 어묵 국물 마시는 손님 무개념 논란63 너구나12:2247467 0
현재 국회앞 촛불집회 라이브 31186.. 12.05 17:00 927 1
한국교원대 교수 긴급 성명서 중 천러 12.05 17:00 5171 4
[단독] 비상계엄에 놀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KAI 방문 취소3 공개매수 12.05 17:00 1565 0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육군사관학교 교수의 글 Jeddd 12.05 17:00 1487 1
'뷰티 MC'까지 섭렵한..송가인, 스타랭킹 女트롯 173주 연속 1위 아아아아아아앙 12.05 16:43 495 0
중소기업에서 동료 장례식 불참했다고 승진 누락94 31110.. 12.05 16:38 94251 1
"폭력과 불의가 난무"…동물단체가 윤석열 퇴진 외친 이유 30862.. 12.05 16:37 1521 2
"한국 내 정치문제로 원화 받지 않겠다" 태국서 환전 거부 주장1 피지웜스 12.05 16:29 2436 0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하지원 새드라마, 스토리 난리났다12 태래래래 12.05 16:29 17897 2
요즘 트위터에서 웃수저라고 알티 자주 타는 남돌2 @말랑말랑+하리.. 12.05 16:09 2433 1
미혼과 기혼 반응 확 갈린다는 문제43 핫!찌 12.05 15:42 46614 1
잘생긴 신림 붕어빵 사장님 충격결말.JPG109 우우아아 12.05 15:35 123981 5
멤버 피셜 주인공병 있는 거 같다는 아이돌...jpg 죽어도못보내는-2.. 12.05 15:33 16234 0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 세상에 잘생긴.. 12.05 15:18 4434 5
복선 미친 것 같은 구성력2 @말랑말랑+하리.. 12.05 15:16 8022 1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3 스피더 12.05 15:14 4023 2
권혁수, 공연 중인 두아 리파에 "마파두부야 가만히 좀 있어봐"80 우우아아 12.05 15:13 110051 0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시간대별 상황 우Zi 12.05 15:07 2251 0
FBI "북한의 한국 기습 준비 도운 중국인 남성 체포”1 모모지리부 12.05 14:58 4332 0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소방관 후기 청량리날다람쥐 12.05 14:35 5012 0
급상승 게시판 🔥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