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9원 기부 챌린지는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소방관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는 형태다. '소방관'을 100만 명 관객들이 관람할 경우 1억1900만 원을, 손익 분기점 250만 명 돌파 시 3억 원을 현금 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영화사 측은 손익 분기점 돌파 이후 추가 현물 지원까지 통 큰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기부 금액은 2025년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을 위해 쓰인다.
https://www.news1.kr/entertain/movie/5620967
천만 영화면 11억 9천 기부임 ㅠㅠ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