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 42년생 80대 고령의 나이임에도 담넘고 들어와서 잠도 못잔다고, 노인학대라며 여시들이 걱정 많이 했는데…
걱정 덜 해도 됨 ㅋ 왜냐면…
박지원 국회의원은 “담을 넘은 적이 없음”ㅋ
왜냐?? 개빠르게 도착했거든ㅋㅋㅋㅋ
무장 군인들이 국회 막기도 전에 들어감ㅋㅋㅋ
특공대? 슈슉- 피했지롱ㅋ 정문으로 당당하게 입성⭐️ (자정인데 안광을 봐라… 그럴 사람이다…)
참고로 파란 목도리에 파란 니트임. 골라입을 여유? 충- 분-. 그것이 계엄령 경력직이니까ㅋ
계엄 선포가 11시였는데 자정 전 도착ㅋ 기사뜬게 12시라죠ㅋ
짬빠덕인지 개빠르게 소식 접하고 국회로 뛰어갔다죠ㅋ
영감 졸 때도 손 핸드폰 위에 있음ㄷㄷ 역시 개빠른데는 이유가 있었음ㅋ
그리고 그 폰으로는
sns로 상황 알림. 한국인이라면 소식은 빨리 전해야 한다죠?ㅋ 슈슉- 자리잡고 앉아서 자기 입장했다고 여유롭게 트윗 남기는 영감ㄷㄷ
“한마디로 미쳤습니다”⬅️ 여기에서 느껴지는 한국인 성질머리와 속도.
어어, 80대 영감 트위타 많,랩이ㅅ란다, 어어 끈어, 그외 상황보고도 트위ㅅ타로 계솏 핻,단다, 어어,
80대 고령 영감이 담까지 넘었다며 안타까워하는 여시들… 조금 안심해도 됨… 우리 생각보다 빠릿하고 건재한 영감이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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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어깨까지 오는 담 터벅터벅 슉 나애잀상 하는 이재명으로 마무리
글 읽은 여시들 모두 민첩한 하루 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