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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교 교사가 마음이 편치 못했던 이유
8
블루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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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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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4/12/06) 게시물이에요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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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님
😥
7개월 전
프란체스코 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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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7개월 전
이상하게 아름다운
저 모습을 두번 다시 볼 순 없어요 정말...
7개월 전
펩시제로제로
얘들아ㅠㅠ 촉법소년도 나라가 정상일 때나 작동하는 거야ㅠㅠ...
7개월 전
펩시제로제로
시위는 어른들이 나갈 테니까 너흰 역사를 눈에 똑똑히만 새겨두렴...
7개월 전
이슈왕
저런 초등학생들만도 못한 새끼들이 바로 윤석열과 국짐당이며 그들을 옹호하는 것들은 개 헛소리로 계엄 옹호 중입니다
아주 다 족쳐야 돼요 초등학생만도 못한 나라의 암덩어리들
참 억울합니다 석열 새끼는 멋대로 국민들의 목숨을 쥐락펴락하고 국짐당 새끼들은 그걸 옹호한다고 개짓거리하고 있는데
정의, 아니 정의 이전에 국민들의 최소한의 안전과 국가의 존망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저들에게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평화로운 시위를 해야만 하고 국회의원들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탄핵에 힘써야 한다는 게요 진짜 너무 억울하네요
다들 생각 같아선 프랑스혁명처럼 무력으로 다 때려 부수고 싶지만 그건 곧 명분을 저버리는 길인 걸 아니까 평화롭게 촛불 들고 시위해야 하는 걸 알고 있겠죠
억울한 민주주의입니다
7개월 전
블루 아카이브
글쓴이
구구절절 맞는말
7개월 전
앨리
333
7개월 전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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