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치매인대 자꾸 주먹밥 만들자고 조르샤서 쌀 두 그릇 씻어서 밥 앉쳣어 많이 해야 한대,,

이따 먹으러 와,,,,,,, 518 당시에 광주 시장에서 일햇는데 그때 주먹밥 나눠주던 기억 때문이신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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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야❤]

ㅠㅠㅠㅠ 할무니ㅠㅠ

[주니최고]

할머니 ㅠ ㅠ

[승승짱구]

ㅠㅠㅠㅠ

[이먕먕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얀]

이잉 ㅜㅜ

[앙냠냠]

할머니 사랑해요

[집이좋아 완전좋아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야호]

핳무니ㅠㅠㅠ

[뭐든 존다]

으앙 눈물ㅠㅠㅠㅠㅜㅜㅠㅠ

[quite]

ㅜㅜ....

[전정국완벽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츄파츕스레몬맛]

할무니 ㅠㅠㅠㅠㅠㅠㅠ

[건강이최고다]

할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닉네임1618724684]

앗ㅠㅠㅠㅠㅠㅠㅠㅠㅜ

[유쓰]

할무니ㅠㅠㅠㅠㅠ저도 같이 만들어요ㅠㅠ

[토실토실한엉덩이]

ㅠㅠㅠㅠㅠ할머니ㅜㅜㅜ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할머니...ㅠㅠ

[PLAVE 야타즈]

아ㅠㅠㅠㅠ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

[큥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쟁둥이]

할머니ㅠㅠ 진짜 대단한 일을 하셨고 지금도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만들자하신게 감사하다 진짜... 밥 안치고 있는 익인이도 할머니도 행복하시길

[여르미야]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보고싶다ㅠㅠ

[baby you in my air]

치매 걸린 할머니가 그때의 일이 얼마나 사무치시면,,,, 진짜 이번 계엄과 관련된 인간들 다 잡아 챠넣어야한다. 전 국민적 트라우마를 떠올리게안 악인들

[보슬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험삶의환장]

아이고ㅜㅜㅜㅜ그 시절이 너무 사무치셨나보다...

[그대로가줘요]

🥺

[다나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닉네임고민]

ㅠㅠㅠㅠㅠ,,,,,

[KRYStar]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먀먐먐]

👍

[레레레]

ㅠㅠㅠㅠ얼마나 사무치셨으면

[루키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코팜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이름은전정국]

ㅜㅜㅜㅜ할무이

[핑크공주]

코가 찡해지는 글...ㅠㅠㅠㅠㅠㅠㅠ

[하트 하트를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ㅜ

[라이카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눈물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