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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남성을 살해한 뒤 피해자 명의로 수천만 원을 대출받았는데 그 수법이 엽기적입니다.숨진 피해자의 지문을 스마트폰에 인식시켜서 간편대출을 받았는데요. 경찰은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창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