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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 줄 알았어요. 제가 침대에 누워서 잠들려고 하다가 갑자기 같은 계엄령 선언이 있는 수많은 전화를 받았는데, 특히 우리 세대에게는 계엄령이라는 단어조차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처음엔 계엄령이 농담이라고 생각했고 그 후 언론들은 모두 계엄령에 관한 이야기뿐이었어요. 그리고 금방바로 일어나서 제가 있는 선거구에서 국회로 달려갔고 다행히도 제 선거구에 크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저는 이 국회에 와서 투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야당으로부터 모두 모으면 총 192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8표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여당의원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당안에 직접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고 이 탄핵 제안에 투표하라고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태를 더 나아지게
만들고 있습니다맘 솔직히 말해서 현재로서는 여당으로부터 8표를 얻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저는 우리가 이 과정을 반복해서 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집권여당의 균열은 점점 더 커질 것이며 우리는 집권여당으로부터 8표 이상을 더 빨리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오 해석 어려워 ㅠㅠㅠㅋㅋ
강선우 의원님
이런 분이시래
미국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셨구나…..
이런 멋진 의원을 뽑은 강서구 여시들 부러워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