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Zill조회 3746l 1



>

www.youtube.com/embed/E5h25OzaV7A



농담인 줄 알았어요. 제가 침대에 누워서 잠들려고 하다가 갑자기 같은 계엄령 선언이 있는 수많은 전화를 받았는데, 특히 우리 세대에게는 계엄령이라는 단어조차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처음엔 계엄령이 농담이라고 생각했고 그 후 언론들은 모두 계엄령에 관한 이야기뿐이었어요. 그리고 금방바로 일어나서 제가 있는 선거구에서 국회로 달려갔고 다행히도 제 선거구에 크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저는 이 국회에 와서 투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야당으로부터 모두 모으면 총 192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8표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여당의원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당안에 직접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고 이 탄핵 제안에 투표하라고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태를 더 나아지게
만들고 있습니다맘 솔직히 말해서 현재로서는 여당으로부터 8표를 얻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저는 우리가 이 과정을 반복해서 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집권여당의 균열은 점점 더 커질 것이며 우리는 집권여당으로부터 8표 이상을 더 빨리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오 해석 어려워 ㅠㅠㅠㅋㅋ


강선우 의원님
이런 분이시래

영어로 CNN 인터뷰한 짱멋폭팔하는 민주당 강선우 의원 | 인스티즈



미국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셨구나…..
이런 멋진 의원을 뽑은 강서구 여시들 부러워 죽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월급 세후 4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하루에 2만보씩 걸어 다녀야 함.jpg148 너구나10:2871684 5
유머·감동 현 사태에 숟가락 얹는건 진짜 노양심임105 nnann..10:0167886 0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116 95010..14:1553520 10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67 피지웜스16:0937495 0
이슈·소식 하트시그널 유이수 인스타 스토리 충격이다67 sweet..10:5872828 0
이시국 삶의 동기부여 문구2 CANVA.. 12.08 13:23 9472 3
𝙎𝙄𝘽𝘼𝙇 임영웅아84 우우아아 12.08 13:21 124150 13
[단독] 국회 해제 의결 시 '대통령 거부권'…방첩사 검토3 태 리 12.08 13:05 5867 0
[ 집회에서 고등학생들이 나눠주고 있는 것 ㅜㅜ7 ♡김태형♡ 12.08 13:05 9949 3
야동 팔아 재수한 사람4 판콜에이 12.08 13:05 21819 0
정말 둔하다.twt 다시 태어날 수.. 12.08 13:04 7456 3
역시 잼민이가 젤 무서움..11 알케이 12.08 13:04 49020 7
RE : 24.10월 이로인해 북한은 한국을 향해 모든 공격태세/준비상태라고 경고함..3 꾸쭈꾸쭈 12.08 13:04 14396 2
노벨문학상 - 한강 작가님 강연 전문 위플래시 12.08 13:04 723 2
이 게임에서 이거 해봤다vs안해봤다1 용시대박 12.08 13:04 1105 0
국짐 보좌관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싶습니까?”6 NUEST.. 12.08 13:04 4193 0
주인한테 목욕물이 차갑다고 항의하는 앵무새 누눈나난 12.08 12:58 4219 0
고려대 에타 내란봇 등장8 니코로빈 12.08 12:55 6245 4
김이나 ㅅㅇㅎ 발언48 우우아아 12.08 12:55 53016 7
지금 민주당이 진짜 잘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21 윤+슬 12.08 12:41 19989 21
걷는데 한동훈은! 대머리다! 해서 터짐ㅋㅋㅋㅋ5 윤+슬 12.08 12:26 13606 2
전라도 얘기 금지시켜야하는 사람22 한문철 12.08 12:26 21790 4
우원식 "국회 대표해 국민께 사죄"1 박뚱시 12.08 12:04 5240 0
[속보] 조국혁신당 "한동훈·추경호, 국회선진화법 위반 고발…의원 출입 방해"1 백챠 12.08 12:04 2633 4
집회에 아이돌 응원봉을 들고 가는 게 찐 민주주의같은 이유.twt11 널 사랑해 영원.. 12.08 12:04 13720 8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