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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너ll조회 36506l 27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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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예민한 사람의 하루 요약 | 인스티즈


 
   
👍
6개월 전
책 이름이뭐죠..
6개월 전
👍
6개월 전
도서명은 알려주고 가야지 이미지만 딸랑 올리면 난 더 예민해진다!!! ㅜㅜ
6개월 전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라네용

5개월 전
10R
헐...나 예민한거였군..
5개월 전
댓츠미..
5개월 전
너무 신기
5개월 전
저예요..
5개월 전
나다.....
5개월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와 진짜 나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밥 먹으면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읶어서 좋아요,,,

5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정도로 예민하면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것같아요 ㅠㅠ
5개월 전
맞아요 수십년째 힘들고 있음ㅠ
4개월 전
다 이렇게 사는 줄..
5개월 전
무서워옹  애옹
너무 예민해서 힘든 당신을 위한 회복 심리학
5개월 전
ㄹㅇ저인데 고치는 방법이 통쾌하진 않고 그냥 신경안쓰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듯 하지만 천성이 무던한 사람은 정말 못따라가서 너무 부러움..
5개월 전
치악산 복숭아짤 생각나네
5개월 전
책 홍보방법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저도 저런 천성을 갖고있는데 그냥 좀더 이기적으로 생각해버려요 예시로 저 직장동료 말투가 신경쓰이지만 내가 뭘 잘못했나? 이런식으로 생각이 이어지지않도록 어쩌라고 마인드로 무시해버리니 좀 낫더라구요
5개월 전
맞아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내가 정말 잘못한 게 있더라도 저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저 사람 잘못이에요 어른이면 그러면 안 되죠 그러니까 어쩌라고? 내가 뭔 잘못이야 들아 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대하면 좀 괜찮을 거예요
4개월 전
남의사랑은맛있다  남(남)의사랑은맛있다
헐 나잖아...
5개월 전
바드  Bard
저도 저러는데 진짜 힘들긴해요
4개월 전
이거 방법이 없던데... 그냥 내가 예민한 걸 인정하고 주위에 편한 사람들을 두는 것
4개월 전
22 사회생활은 그냥 어찌저찌 넘겨도 친구는 정말 같이 세심하고 예민한 사람들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제 주변 다 hsp 성향 있어요ㅋㅋㅋ
4개월 전
와!! 제가 저랬다가 어느 순간부터 좀 편해지기 시작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2개월 전
완전 나네
지역 전자도서관에 있길래 읽어봐야겠음

4개월 전
제목 알려주실수있나용...
3개월 전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이거네요
hsp같이 힘내요!!

3개월 전
이거 근데 사회성 없는건가요..?
저도 저런데 사람들이랑 스몰토크 힘들고
혼자 밥먹는게 좋고 그래서….

4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님께서 본문에 나오는 HSP라면 사회성이 없어서 스몰토크가 힘들고 혼자 밥먹는게 좋다, 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예민한 기질이다보니 사회적 상호작용이 남들보다 어려운거고 그래서 사회성이 떨어지게 된 것.. 이지요.
전후관계가 약간 바뀐느낌? ㅎㅎ

4개월 전
나랑 너무 똑같아
3개월 전
인생에서제일잘한김볶밥  아이엠그라운드
저는 제가 예민하다는걸 느끼고 그냥 주변으로부터 오는 모든걸 셧다운하다보니 괜찮아졌어요..
2개월 전
와 직장동료가 저런사람같은데 걍 넘어갈수있는 것들도 하나하나 다 지적해요 진짜 짜증...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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