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에게 보냈던 편지.jpg

당시 mb정부가 들어서고
2008년 광우병파동이 일어나면서 이명박 지지율이 7%까지 떨어진 시기임


갑자기 봉하마을(노무현 대통령이 있는)을 압수수색한다는 이명박

이유는 노무현이 국가기밀을 빼돌렸다 였음
(당시 봉하마을로 노무현이 내려간 후 아방궁이네 뭐네 현 국힘네들이 엄청 언론플레이함)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봉하마을로 내려갈때
대통령 시절 본인의 통치기록 원본을 가져가겠다했고 이명박정부랑 합의가 된 상태였는데

이걸 국가기밀을 빼돌렸다 프레임만든것




계속 전정부 노무현-현정부 이명박 비교가 시작되고 지지율이 하락하니
화살은 아예 봉하마을로 돌아 압수수색을 시작함

당시 노무현대통령이 자주가던 동네 칼국수집까지 털었다함




그때 노무현 대통령이 한말이
"제발 주변 사람 괴롭히지말고, 나를 잡아가라" 였음
..

이후 노무현 대통령은 소환되어 수사를 시작했고
혐의를 찾지못해 풀려남


그러자 다음 조사 상대는 권양숙 여사였음
검찰을 상대로 10시간 넘은 고강도 조사를 받은 여사님은

이후..

박연차에게 1억짜리 시계를 권양숙여사가 받았다
그리고 논두렁에 버렸다

라는 뉴스가 나옴

근데 여사님은 조시당시 시계를 받은적없다 고 진술을 했음

당시 이 편지는 어느 언론도 보도해주지 않았고, 오마이뉴스 1곳에서만 보도해줌

그리고 이 후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하였음..

그리고 권양숙여사가 재소환되기 일주일 전이였음
(증거가 안나오자 다시 검찰이 소환하려했음)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 고향으로 돌아가
고향 발전시키는게 인생 마지막 꿈이였음..
(그리고 그걸 아방궁이라 몰아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