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6650l 4

박지원 페이스북

박지원 페이스북.jpg | 인스티즈




골드보이 건강 잘 챙기라고요



 
건강 잘 챙기세요 의원님... 감기라도 드실까 걱정됩니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월급 세후 4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하루에 2만보씩 걸어 다녀야 함.jpg114 너구나10:2850114 4
유머·감동 현 사태에 숟가락 얹는건 진짜 노양심임86 nnann..10:0147018 0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85 95010..14:1530146 3
이슈·소식 하트시그널 유이수 인스타 스토리 충격이다57 sweet..10:5846834 0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39 피지웜스16:0915062 0
한동훈 가짜의 삶6 킹s맨 12.09 02:37 10257 3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150 헤에에이~ 12.09 02:36 101537 34
시위하는데 길냥이 왔대3 마카롱꿀떡 12.09 02:35 4413 3
한준호 : 제 머리는 가발이 아닙니다4 30867.. 12.09 02:32 11007 2
시위소녀들에게 닭한마리 사 주고 간 아저씨들.twt3 Diffe.. 12.09 02:30 5024 5
그물에 걸린 해달 친구를 구해주면1 언행일치 12.09 02:28 3436 0
롤스오빠 하늘에서 보고있지.twt1 NCT 지.. 12.09 02:23 3403 0
남미새를 가까이 두면 안되는 이유.jpg 태래래래 12.09 02:22 10691 3
내일 김재섭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 여는 안귀령 (도봉구 개꿀잼각)1 마카롱꿀떡 12.09 02:19 5606 2
40대들한테 수상할 정도로 인기 많은 카톡 이모티콘.twt8 30646.. 12.09 02:16 18483 1
챗지피티를 얼마나 팬거야?127 7번 아이언 12.09 02:01 97244 40
시위 응원봉 이전에 여자들이 만든 정치 문화1 베데스다 12.09 01:59 3336 2
새벽에 화장실을 가면 키우던 강아지가 구경하러 온다는 얘기가 있다1 재미좀볼 12.09 01:55 6300 0
오늘도 평화로운 법사위에서 빵터진 정청래11 가나슈케이크 12.09 01:50 37031 2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보며 생각난점 boots.. 12.09 01:49 786 0
이재명에게 정권을 헌납하기 싫어서 탄핵에 반대한다는 분들에게1 30862.. 12.09 01:49 1547 5
방충망에 들어가 셀프 찌부된 아기고양이2 30786.. 12.09 01:48 2713 1
노무라 증권 달러/원 1,500원 예상3 sweet.. 12.09 01:34 2858 0
"군살 없는 몸매"...'상탈'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1 류준열 강다니엘 12.09 01:33 2388 0
이 시국 실시간 11번가 검색어 1위.jpg13 Twent.. 12.09 01:30 3461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