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906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차서원전역축하ll조회 728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08) 게시물이에요



식인종 섬에 표류한 대학생들 | 인스티즈





 
웃안웃 ㅜ
6개월 전
조선공학과가 그렸니..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66 우우아아07.09 11:58102696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70 사건의 지평선..07.09 10:0387425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9 사건의 지평선..07.09 11:0292127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68 우우아아07.09 15:5672554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76 쇼콘!2307.09 17:1153771 15
10개월차 신입이 회사 폐업시킨 썰6 yiyeo.. 06.28 02:07 79395 6
엄마가 치매에 걸리셨는데1 세기말 06.28 01:24 10881 2
낭만 지리는 90년대 슈퍼.jpg2 Tony.. 06.28 01:06 15095 1
안보현과 출연료과 같은걸 알게 되고 운 박하나.jpg94 코제제 06.28 00:14 120979 3
기획사에서 얼레벌레 내놨는데 예상없이 빵 뜬 소돌1 yiyeo.. 06.27 23:59 7868 0
아이 조부모가 오더니 설탕 꽈배기를 팔았다고 저희가 문제랍니다5 참고사항 06.27 23:58 12259 0
아따맘마 주제곡에 담긴 의미1 소금떡볶이 06.27 23:03 5736 2
친오빠를 거래사이트에 판매한 여동생.jpg47 넘모넘모 06.27 22:38 76721 3
초대받지 못한 남의 결혼식에 자식들 잔뜩 데려온 하객 영상5 사건의 지평선.. 06.27 22:21 7955 0
어떻게 회사 이름이 돈가스사이언스?4 gross.. 06.27 22:05 10041 0
종을 초월한 우정7 딸기꽃 06.27 21:22 7403 4
까와 빠를 둘다 미치게 만드는 아파트를 사라1 lil+i.. 06.27 21:02 13466 0
주담대 6억까지만 나오는 이유.jpg6 yiyeo.. 06.27 20:56 20036 0
텍스트 말투 의외라는 차은우 프메.jpg5 빌려온 고양이 06.27 20:35 6175 0
한가인 시어머니가 1년 내내 고기요리만 해주신 이유2 토끼두마링 06.27 20:16 27020 5
동생 노트북 열어봤는데 개충격이야..199 사건의 지평선.. 06.27 20:03 103924 21
눈치 없이 16가지나 맛이 있던 티젠 콤부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at. 찰스엔터..130 산슈유꽃 06.27 18:48 109881 6
치질 검사 받을 때 느낌3 gross.. 06.27 18:30 9651 1
위로가 필요한 너에게 직접 손편지를 적어줄께♡ 희망을주는사람 06.27 18:17 2293 0
돌판에서 은근 수요 있다는 확신의 알파카상.JPG104 대두롱 06.27 17:51 156370 9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