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8_returnll조회 32508l 17
30대 찍었는데 요새 가끔 이래도 되나 현타온다는 슬기 | 인스티즈

 

25살의 마음가짐으로 사는중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세상에 답 없는 인생은 없다.

동년배의 성공에 기 죽을 필요 없다.
각자 인생의 타임라인은 다 다르고
다른 이의 빠른 성취가 나를 초조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들의 속도는 결코 나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우리의 삶은 하나의 긴 여정
경쟁이 아니라 오직 나만의 레이스이다.
남들이 앞서가는 것처럼 보여도
나에게 맞는 페이스로 걸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때로는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여도
내가 한발 한발 내딛는 그 자체가 의미 있는 진전이다.

삶이라는 긴 트랙 위에서
결국 내가 도착 할 지점은 나만의 것이다.
조금 더디더라도,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그 순간이 바로 내가 주인공이 되는 찰나이다.

나만의 길을 누구의 눈치도 없이
오직 나를 위해 한발한발 걷고 있다면
그걸로 이미 당신은 승리자이다.

1개월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모든 꽃이 봄에 피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꽃이다 라고 하면 계절적으로도 봄에 피는 꽃들을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피고,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피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고 겨울에는 동백꽃이 피듯이
모든 꽃이 전성기와 피는 시기가 다릅니다.
여려분들의 인생에서도 언제 잠재력이 터지고 언제 전성기가 올지 모릅니다.

1개월 전
감동 받고 가요 ㅠ
1개월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본문 내용
11분 12초 ~

1개월 전
👍무해한 조합이다..
1개월 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 뭔가 성숙하고 어른 같았는데, 막상 돼 보니까 내가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영상 내용처럼 한 5살 정도는 다들 젊게 사는 느낌? 그래서 5살 정도는 젊다고 생각하되, 철없이 행동하지는 않으려고 함.
이러다 언제가 되어야 어른이 되려나 싶긴 한데 ㅋㅋㅋㅋㅋ 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요즘 초등학생 책가방 세트 5대장.jpg201 옹뇸뇸뇸01.22 21:0898821 4
팁·추천 요즘 10대나 2030 세대가 엄청 싫어한다는 음식132 류준열 강다니엘6:3540308 0
유머·감동 추가글+) 월급 3000인데 결정사 등록했다가 멘탈 부서진 판남141 유난한도전6:4049377 1
이슈·소식 극단적으로 얇아진 갤럭시 신제품.JPG91 우우아아10:2923524 0
이슈·소식 현재 여론 𝙅𝙊𝙉𝙉𝘼 뜨거운 맥도날드 신메뉴.JPG194 우우아아01.22 20:33103885 9
심즈 중인데 심들의 패션세계 ㄹㅇ 종잡을수가 없삼7 어니부깅 12.24 21:44 40914 0
2찍들이 열심히 CIA에 신고한 결과2 옹뇸뇸뇸 12.24 21:43 11764 1
나는 연차내고 일정 미루고 생활비 아껴가며 시위 나가는데 쟤들은뭐냐 색지 12.24 21:41 1679 2
진수: 미친아저씨 국힘이 한마디 할때마다 인용알티 한개씩 다네1 뭐야 너 12.24 21:37 1337 0
부처님이 아니어도 전력으로 거부중.gif 마카롱꿀떡 12.24 21:27 2989 1
셰익스피어 한 단어에 몇 명이 물어뜯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twt3 공개매수 12.24 21:21 3637 0
평소 '이것' 심한 사람… 방귀 잘 뀌고, 입 냄새도 독해 알라뷰석매튜 12.24 21:20 19333 1
혼자 잘 노는 사람 특9 옹뇸뇸뇸 12.24 21:16 14022 0
차량에 달린 고양이 침대3 한 편의 너 12.24 21:12 4245 0
말왕 실시간 근황.jpg3 기후동행 12.24 21:12 15321 0
누가 대전 노잼 도시래5 유기현 (25.. 12.24 21:10 10547 0
오타쿠들 느좋 포인트 모아둔 드라마가족계획속 쌍둥이 설정2 無地태 12.24 20:52 3295 0
소신발언 난 내가 직장인이라 좋다2 빅플래닛태민 12.24 20:45 5061 0
심즈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자꾸 가출 해서 수의사 원장님이 말한대로 했더니 이제 가출..9 쿵쾅맨 12.24 20:14 7548 5
스마트폰 많이 하다보면 겪는 치명적 부작용 .jpg2 우Zi 12.24 20:10 7850 0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역으로 사용하자고 말 나옴.jpg1 임팩트FBI 12.24 20:08 2606 3
갑자기 우후죽순 생긴 박정희 동상들1 NUEST.. 12.24 20:07 1513 0
[망그러진곰] 메리 크리스마스🎄8 Blue.. 12.24 20:04 12365 26
주말에 현타 왔다는 1학년 담임13 피벗테이블 12.24 19:43 17741 1
바야흐로 물주머니의 계절 백챠 12.24 19:42 23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