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님ll조회 1722l

호불호 갈리는 삼겹살 굽기 | 인스티즈

호불호 갈리는 삼겹살 굽기 | 인스티즈

바싹하게 굽기



 
시럴
5일 전
GIF
너무 과하게 익은건 별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295 참섭12.13 20:0869089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157 95010..12.13 14:1596677 14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96 피지웜스12.13 16:0980520 0
이슈·소식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124 맠맠잉12.13 15:0279670 29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45 우우아아12.13 18:4869501 30
응급실에서 혼자 시트콤 찍는 의사선생님4 따온 12.09 17:01 11961 0
카누 티라미수라떼에 나온 소품 만져보고파15 더보이즈 상연 12.09 17:00 17229 2
NT-SF 관계성 표본인 나는솔로 20기 현숙-영식7 이차함수 12.09 17:00 13043 1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 때 만든 제도(암환자, 중증환자 가족이면 모를 리 없음)1 더보이즈 상연 12.09 16:53 2729 2
회식 끝나고 취해서 부장님한테 보낸 문자4 지상부유실험 12.09 16:50 12893 4
시위현장 각양각색 응원봉들 (Feat.다이소)2 누눈나난 12.09 16:46 3505 2
탄핵집회에 나타난 찐 성보라(배우 류혜영) 본 후기.jpg1 공개매수 12.09 16:42 8466 0
빈집털이 .gif2 S님 12.09 16:30 5648 0
집회 참석한 많은 청년들을 위해 EDM을 준비해왔다고 함1 편의점 붕어 12.09 16:12 2932 1
돌팬 말고.. 또다른 응원봉 권력자들163 누눈나난 12.09 15:31 84432 34
국민의힘 애들한테 문자보내는건 이제 효과 없음7 Cherr.. 12.09 15:28 12372 10
김대중 대통령이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세가지2 장미장미 12.09 15:16 1959 2
CG쓰면 죽는병에 걸린 일본뉴스 근황 (feat.한국 국회)16 누눈나난 12.09 15:07 12364 0
아이돌 응원봉 왜 들고 오냐13 가나슈케이크 12.09 15:05 19954 1
이 시국에 들으니 의미깊은 뮤지컬 넘버 닉네임업음 12.09 15:00 2044 0
요즘 돌고 있는 심슨짤의 원본8 모모부부기기 12.09 14:45 15764 1
애국가로 기본기 테스트 하는 이창섭 .jpg 텐트밖은현실 12.09 14:39 4769 1
에이티즈 멤버 홍중 프롬 메세지.jpg12 He 12.09 14:35 14586 8
월급 200만원 안 되는 직장인 많다는 거 넷사세야?.jpg60 뚜뚜루루루루 12.09 14:30 71202 0
아이돌이 연기하는데 고음 못 낸다는 이유2 @말랑말랑+하리.. 12.09 14:19 17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