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96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39
이 글은 1년 전 (2024/12/09) 게시물이에요

[올드&뉴] '나사 빠진' 장군들 | 인스티즈

[올드&뉴] '나사 빠진' 장군들

육참총장, 실력보다 정치에 좌우돼 군기강 해이 심화 노재현 12·12 반란 때 도피, 정승화는 김재규 제압안해 박안수, 계염 포고령 받고도 "어떡하지" 연발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선임기자 = 육군

n.news.naver.com




육참총장, 실력보다 정치에 좌우돼 군기강 해이 심화
노재현 12·12 반란 때 도피, 정승화는 김재규 제압안해
박안수, 계염 포고령 받고도 "어떡하지" 연발

[올드&뉴] '나사 빠진' 장군들 | 인스티즈국방위 현안질의에 답하는 박안수 육참총장(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경위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가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2024.12.5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선임기자 = 육군참모총장은 36여만의 지상군 병력을 통솔하는 육군의 최선임 장교다. 노태우 정부 때인 1991년 병력 이동과 작전을 지휘하는 군령권이 합참의장에게 넘어가면서 인사 등 조직을 관리하는 군정권만 갖고 있지만, 직위의 상징성은 물론이고 실제 권한은 합참의장을 사실상 능가한다.

▶ 육참총장은 실력으로만 되는 자리가 아니다. 운이 따라줘야 한다. 육사 졸업 생도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생도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 수상자 중에서 참모총장이 된 사람은 김영삼 정부에서 임명된 김동진 총장이 유일하다. 육사 졸업생 중 최고의 리더에게 주어지는 대표화랑 중에서도 총장이 된 사람은 김 전 장관의 17기 동기인 김진영 대장 밖에 없다.

12·3 비상계엄 발동 때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육참총장의 행보를 두고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5일 국회 현안질의에 나선 박 총장은 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국방장관이 건넨 계엄 포고령을 받고 "계엄 상황은 (제가) 조금 약해서 '어떡하냐, 어떡하냐' 하다가 시간이 지났다"면서 자신은 시간 오류만 수정하고 포고령을 냈다고 밝혔다. 국회에 병력 투입 사실도 사전에 몰랐다며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 박 총장은 현안질의에서는 시종 맹한 표정을 지은 채 의원들이 질문을 던지면 노트에 받아쓰기 바빴다. 그가 탁월한 속기 능력을 갖췄는지 알 수 없지만, 북한이 도발하면 즉각 응징하라는 '즉·강·끝(즉시·강력히·끝까지)'을 외친 평소 그답지 않은 태도였다. 박 총장뿐만 아니라 국회 병력 투입 의혹에 연루된 다른 고위 장성들도 하나같이 김용현 전 장관에게 책임을 미루는 모습이다.

이들 장성은 6일 출국금지 대상에 오르며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이들 중 한명이라도 상부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며 행동에 나섰더라면 12·12 당시 장태완 수경사령관처럼 '진정한 군인'으로 역사에 남았을지 모른다. 북한의 핵공격 위협 속에서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믿고 살아가야 할지 눈앞이 캄캄할 따름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창 밖으로 버려도 되는 것들..twt
05.15 05:48 l 조회 4315
미국에서도 몰락 중인 피자1
05.15 05:46 l 조회 10393
1주에 2번 이상 성관계 안 하는 사람 '정신 질환' 생길 수 있다3
05.15 05:44 l 조회 6393
유명 시리즈물 책 살 때 꿀팁.....jpg2
05.15 05:40 l 조회 8931
감정이 행동을 만드는게 아니고 행동이 감정을 만든다더라
05.15 05:39 l 조회 1281
과학 생존 리얼리티 최후의 인류 6/4 공개
05.15 05:39 l 조회 495 l 추천 1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표정1
05.15 05:34 l 조회 4178
”일본 치아 재생 기술 근황"2
05.15 05:31 l 조회 2803 l 추천 1
오늘자 안성재 인스스16
05.15 05:28 l 조회 37271
모네 화풍으로 Ai그림 만들었는데 이게 모네 그림보다 열등한 이유를 알려주세요20
05.15 05:13 l 조회 29878
의외로 타투있는 여배우 Top56
05.15 04:57 l 조회 14176
평생두가지음식포기하고 1억을 받는다면?93
05.15 02:58 l 조회 17065
아들은 딸이 채워줄수 없는 듬직함과 새로움이 있어.jpg17
05.15 02:49 l 조회 9584 l 추천 1
요즘 제일 열심히 사는 이준1
05.15 02:47 l 조회 452
걸스데이 유라가 '난 예쁜게 아니었어' 생각하게 만든 걸그룹 멤버91
05.15 02:45 l 조회 84497 l 추천 3
결혼하면 설거지 많이 시킬테니까 오늘은 집가라는 시어머니3
05.15 02:43 l 조회 1995
친구한테 이렇게 카톡오면 얼마 보내요?6
05.15 02:39 l 조회 2852
미국에 존재하는 신기한 정부기관
05.15 02:38 l 조회 671
젠지 대량 고소 예고1
05.15 02:38 l 조회 1672
북한산 오른 50대 여성 실종 28일째경찰 수색 중1
05.15 02:34 l 조회 639


처음이전57585960616263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