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보다 민중가요 더 틀자는 점에 격하게 공감하는데, 일단 케이팝이 계속 나오니까 + 그 노래의 세대가 확고하다보니 그 외 세대가 이탈하는 게 많이 보였음 우리 엄빠도 갔다가 흠 이제 내 시위세대는 지났구나 하셨다고 했고….
— 송송 (@floS2ong) December 8, 2024
더불어 민중 저항의 역사라는 게 있잖아 그게 전승되면 좋겠음. https://t.co/3ItJ705Q9W
케이팝 그만틀자️
민중가요만 틀자️
케이팝과 민중가요 둘을 번갈아 틀어서 모든 세대를 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