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요리하는돌아이ll조회 10073l 8

김예지 "청각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계엄 선포하는 것조차 전혀 알 수가 없었다" | 인스티즈

- 김예지 "청각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계엄 선포하는 것조차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청각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계엄 선포하는 것조차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것조차 못하시는 분들을
대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김예지 "청각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계엄 선포하는 것조차 전혀 알 수가 없었다" | 인스티즈
김예지 "청각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계엄 선포하는 것조차 전혀 알 수가 없었다" | 인스티즈

실제로 어떤 수화통역도 자막도 없었다



 
아... 정말 생각치 못한 부분이었네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

4일 전
너무 슬프네요... 당을 떠나 김예지 의원님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4일 전
이분은 국힘에서 유일한 참국회의원인거같아요..
4일 전
22222
4일 전
아... 이분이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원이 무엇을 해야하는 지 알고 계신 분 아닌가요.
4일 전
ㅠㅠ눈물납니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362 참섭12.13 20:0890720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102 피지웜스12.13 16:0996205 0
이슈·소식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131 맠맠잉12.13 15:0296077 31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61 우우아아12.13 18:4888590 34
이슈·소식 조국 징역 확정 보면서 느꼈다109 서진이네?12.13 17:0173434 14
소개팅 자리에 상대가 패딩 입고 나오는 거 이해 가능 vs 불가능92 천사를 12.09 11:12 72700 0
다시보는 윤석열 탄핵 반대 선언한 시장 & 도지사 명단12 뭐야 너 12.09 11:11 9119 6
남자들도 무조건 꾸며야 하는 이유12 텐트밖은현실 12.09 11:08 12180 0
국민의힘에서 이탈표나올 조짐1 30862.. 12.09 11:04 9830 0
권력넘치는 뜨개인들의 시위 🧶🕯️8 qksxk.. 12.09 11:04 7619 4
여보, 내가 뚱뚱해져도 그래도 나를 사랑할거야?1 신고져 12.09 11:01 5381 0
경찰청 블라인이 올린 현재 내란 수사 상황 윤+슬 12.09 11:01 7207 1
여의도 갈때 무료 온열방석 만드는법.twt14 어니부깅 12.09 11:00 25155 24
한동훈 별명 NEW!2 편의점 붕어 12.09 10:59 6136 1
"이렇게라도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로 밤새 국회 앞 지켰다”2 윤정부 12.09 10:58 2248 1
'소방관', 올해 韓영화 오프닝 톱5 등극…'베테랑2' 이후 최고 흥행2 nowno.. 12.09 10:53 7175 1
정병걸리는 직장인과 안걸리는 직장인 차이.jpg8 yiyeo.. 12.09 10:52 17001 3
올해 최고 노래방 인기곡, 이창섭 '천상연' 제네시스_ 12.09 10:48 1089 3
헬기 조종사들도 체포해라5 rkdif.. 12.09 10:47 2511 1
어제 본회의장에서 랴!!!!갉!!!!! 소란스러웠던 이유13 마유 12.09 10:45 18994 4
키크니 인스타스토리31 더보이즈 상연 12.09 10:43 22907 12
최순실 회사(선라이즈) - 김건희 엄마 꿀꺽 - 마약 유통까지? 훈둥이. 12.09 10:41 1606 2
707 저 사람도 지금 사건축소를 위해 거짓말을 함7 rkdif.. 12.09 10:22 13839 5
김예지 "청각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계엄 선포하는 것조차 전혀 알 수가 없었다"..6 요리하는돌아이 12.09 10:12 10073 8
방송에서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표현 쓴 스트리머1 류준열 강다니엘 12.09 10:10 7283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